한국문학 번역ㆍ연구ㆍ출판지원

사업결과

2021년
2021 지원대상 및 작품
지원대상작
부문 어권 지원대상자 장르 번역작품
번역 영어 김소라 소설 서쪽 숲에 갔다(편혜영 作)
오은경, 올란 먼슨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作)
페이지 모리스 소설 실패한 여름휴가(허희정 作)
불어 이현희, 이자벨 리바도-뒤마 소설 9번의 일(김혜진 作)
최미경, 장 노엘 주테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한강 作)
최애영, 쥐디트 벨맹노엘 소설 떠도는 땅(김숨 作)
독일어 고유리, 도미닉 파이제 소설 한낮의 시선(이승우 作)
스페인어 윤선미 소설 생강(천운영 作)
일본어 박지혜, 다나카 미유키 소설 9번의 일(김혜진 作)
하시모토 지호 소설 일곱해의 마지막(김연수 作)
중국어 예레이레이 소설 저녁의 해후(박완서 作)
임명 소설 9번의 일(김혜진 作)
베트남어 응웬티번아잉 소설 9번의 일(김혜진 作)
어권별 심사위원
- 국 문 학 우찬제(서강대 교수)
- 영 어 손영주(서울대 교수) 제이크 레빈(계명대 교수)
- 불 어 최내경(서경대 교수) 앙트완 코폴라(성균관대 교수)
- 독 어 최윤영(서울대 교수) 프리더 슈타펜벡(한국외대 교수)
- 스페인어 전기순(한국외대 교수)
- 일 어 박상도(서울여대 교수)
- 중 어 공상철(숭실대 교수) 왕염려(중국 길림대 교수)
- 러시아어 김현택(한국외대 교수)
- 폴란드어 최성은(한국외대 교수)
- 베트남어 박연관(한국외대 교수)
- 페르시아어 곽새라(한국외대 교수)
심사평



편혜영의 『서쪽 숲에 갔다』는 원작에 대한 정확하고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번역을 제시하였다. 허희정의 『실패한 여름휴가』는 상대적으로 번역의 난이도가 높지는 않은 작품이지만 전체적으로 원작에 충실하고 가독성 있는 번역을 제시하였다. 임솔아의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의 경우 영어권 2인의 심사 위원 중 제척사유가 있는 심사위원 1인은 심사에 참여하지 않고 나머지 심사위원 1인의 심사로 선정되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기복이 없는 번역을 제시했으나 간혹 원작의 단어가 누락되거나 뉘앙스가 밋밋하게 소실되는 사례가 보여, 조금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