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학교류

사업결과

2018년
2018 한국-스페인어권 문학교류의 밤
한국문학과 스페인어권 문학을 서로의 문화권에 소개하고자 2013년부터 단국대 아시아아메리카연구소와 공동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11월30일(금),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개최되었다. 1부에서는 김춘수의 시 「소냐에게」, 은희경의 소설 「아내의 상자」 등 스페인어로 번역된 한국 문학작품을 김승기 한국외대 교수, 심상완 단국대 교수, 은희경 소설가가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멕시코의 후안 호세 아레올라의 소설 「경이로운 밀리그램」, 콜롬비아의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소설 「백 년간의 고독」 등 한국어로 번역된 스페인어권 문학을 브로노 피게로아 주한 멕시코 대사, 후안 파블로 로드리게스 주한 콜롬비아 대사가 낭독하였다. 그 외에도 스페인어권 국가 대사들과 한국문학, 스페인어권 문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 함께하여 겨울밤에 색다른 낭독체험의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