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청소년문학상

사업결과

2001년
수상자
수상자
부문 성명 성별 수상작품 소속학교 수상
시 김창진 남 모순 서울 신서중 2 은 상
김한솔 여 희망 부산 국제중 3 동 상
김효정 여 노숙자 서울 강북중 2 동 상
문소정 여 그리움 나무가 되어 전북 남성여중 3 동 상
박정준 남 땅따먹기 울산 일산중 3 동 상
유명진 여 아파트 노을 경기 산본중 2 금 상
이정언 여 봄 경남 삼현여중 3 동 상
홍경애 여 초침 전남 목포여중 3 은 상
강두인 여 사회 교과서 한 페이지 경남 삼현여고 1 동 상
고영현 남 은행나무에게 듣다 서울 충암고 3 은 상
공은애 여 금요일 충남 천안여고 3 동 상
구지영 여 중간고사 경남 밀양여고 2 동 상
권진필 여 부레 울산 학성여고 2 동 상
김동균 남 나팔꽃 씨를 심으며 경기 안양예고 3 대 상
김동현 여 버스 서울 대원외고 1 동 상
김보경 여 그림 경기 주엽고 3 동 상
김영민 남 할배의 자전거 경기 창현고 1 금 상
김은하 여 아버지의 새벽 강원 진부고 3 동 상
김지수 여 봄 광주 국제고 1 동 상
남승미 여 거북이 광주 전남여고 3 은 상
박미라 여 빈 집 충북 옥천고 2 동 상
성진규 남 가뭄 경기 서현고 3 은 상
신은희 여 냄비 울산 우신고 2 동 상
양진우 남 겨울 나무 서울 상계고 3 동 상
여민이 여 공사리 삽화 충북 옥천고 3 동 상
유현주 여 거미 서울 명덕여고 2 동 상
이둘선 여 포도산 할배 부산 경희정보여고 3 동 상
이명희 여 엄마 손 부산 기장고 2 동 상
장수정 여 집터 전북 산서고 3 동 상
정구연 여 당신의 수조 안 테러리스트? 서울 영파여고 3 동 상
정동현 남 짜장면곱빼기 서울 대원외고 2 동 상
최설화 여 서리꽃 전북 산서고 3 동 상
한은경 여 몬드리안의 네모 대구 대구외고 1 동 상
한희정 여 추석 대구 상서여정보고 3 동 상
황인희 여 산 101번지 난곡 리포트 서울 개포고 2 동 상
김지예 여 외로움에 관한 보고서 경기 경안중 3 금 상
신나라 여 김치 만두 서울 한산중 2 동 상
안보화 여 작은 엄마 충북 충주여중 3 동 상
안하나 여 인형 서울 신도봉중 3 은 상
이한나 여 딸기맛 사탕 서울 성서중 3 은 상
정철안 남 입질 경기 심원중 3 동 상
하명화 여 엄마의 여행 부산 대신여중 3 동 상
강민정 여 안경을 끼다 경남 마산제일여고 3 은 상
권영빈 여 햇빛 좋은 날 사랑하자 대전 성모여고 2 동 상
김나희 여 졸업식 서울 세화여고 1 동 상
김석호 남 촌 전북 원광고 2 동 상
김영수 남 종달새 기르기 전남 해룡고 3 은 상
김현진 여 마지막 장승 경남 창원중앙여고 3 동 상
문홍재 남 111번 부산 중앙고 3 동 상
박정환 남 한 프랑스 지식인의 죽음 경기 수성고 3 동 상
송지현 여 꿈의 택배편 서울 명덕외고 2 은 상
신지현 여 돈막골 서울 용화여고 3 동 상
윤병주 남 나를 찾아 떠난 시간 여행 부산 동인고 3 동 상
이윤범 남 추락 경기 효원고 3 대 상
정유경 여 열대어 기르기 광주 광주여고 3 금 상
한해림 여 자전거 부산 기장고 3 동 상
함윤희 여 행복 찾기 서울 상명여고 2 동 상
허혜랑 여 빈자리 부산 부일외고 3 동 상
접수결과
- 시 : 1,238명 (중학생 197명, 고등학생 1,041명)
- 소설 : 689명 (중학생 147명, 고등학생 542명)
심사위원
- 시 : 유종호(평론가, 연세대 국문과 석좌교수), 김승희(시인, 소설가, 서강대 국문과 교수), 김정환(시인, 평론가)
- 소설 : 이동하(소설가, 중앙대 문예창작과 교수), 최인석(소설가, 극작가), 서하진(소설가, 재능대 문예창작과 교수)
심사평 요약(응모작 예심)

심사위원들은 시 창작행위란 자신의 독창적인 개성의 공간과 독보적인 언어를 만드는 것으라 말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태초를 만드는 창세기적 목소리를 지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일상적 현실 체험과 독서 체험을 오랜 기간 품어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하며, 특별히 적극적 사고를 바탕으로 다양한 독서 체험에 정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심사평 요약(문예캠프 백일장)

응모작은 시의 길을 보고자 함이었고 백일장은 길에 어울리는 섬광을 보고자 함이며 길과 섬광이 하나되는 경지에 이를 때 진정한 시예술이 열릴 수 있다고 말하고, 충분히 개성적이고 전통적 서정과 현대적 도시성의 중첩을 무리없이 소화해 낸 김동균의 시들을 대상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대산장학생
- 대학 2년간 : 김동균,이윤범
- 대학 1년간 : 김영민,정유경
- 작품집 : 햇빛 좋은 날 사랑하자 (민음사, 2001년 10월 31일 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