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랑운동

사업결과

2017년
교보인문학석강
교보인문학석강은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지혜를 가져다줄 수 있는 인문학 강좌로 교보문고, 교보생명과 공동 주최하고 미지센터가 후원하였다. 인문학과 디지털을 화두로 청소년과 일반인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양질의 강연을 제공하고, 강연 영상과 원고를 재가공하여 인터넷 강연과 전자책 등 디지털 콘텐츠로 활용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확대 보급시킬 계획이다. 2013년도부터 처음 시작한 교보인문학석강은 역사 분야 호사카 유지 교수, 우주과학 분야 김희준 교수, 문학 분야의 장강명 소설가, 김연수 소설가, 정유정 소설가의 강연으로 3월 9일부터 11월 23일까지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되었다. 분야에 따라 주제별 강연은 매주 목요일 3회 연속 강연으로 실시되었다.
일시 분야 강연자 주제
3월
9, 16, 23일
역사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독도종합연구소장)
독도,1500년의 역사 러일전쟁과 독도
역사적으로 본 독도
국제법으로 본 독도
9월
14, 21, 28일
우주과학 김희준
(서울대 명예교수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빅뱅의 핵합성
별의 핵합성
생명의 탄생과 진화
11월
9, 16, 23일
문학 장강명(소설가)
김연수(소설가)
정유정(소설가)
소설가의 자화상 2017년의 그림
보이지 않는 길로 걷는 문학
인간의 심연, 인간의 자화상
작가와 함께하는 낭독공감
낭독공감은 작가와 독자가 격의 없이 한 자리에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 행사로 서울시, 교보문고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낭독행사를 정례화하여 낭독문화를 발전, 확산시켜 우리 생활에 독서문화가 더욱 밀접하게 자리 잡히게 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한 낭독공감은 한국문예창작학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 등과 함께 매주 수요일 정기 낭독회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수요낭독공감은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영등포점 순환운영을 정례화하고 시 낭송 뿐 아니라 작가와의 대화, 작가 사인회, 시인-소설가의 대담, 작품관련 영상 감상 및 음악 연주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등 서점에 방문한 일반 시민의 행사 참여 기회를 확장하는 것에 주력하였다.
재단과 교보문고가 2006년 처음 도입한 이래 국내 낭독행사를 대표하는 문화이벤트로 자리 잡은 낭독공감은 행사 장소를 확대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과 독자의 만남을 통해 낭독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명 일시 참여작가 참여단체 장소
수요낭독공감 4월 26일
6월 14일
10월 25일
11월 29일
이승하,
서경숙,
임수경 등
한국문예창작학회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
·영등포점
4월 19일
6월 28일
7월 26일
9월 20일
11월 15일
김지연,
윤고방,
이채민,
김대현 등
한국문인협회
5월 10일
8월 23일
10월 11일
12월 13일
강경은,
이화은,
손한옥,
김경성 등
한국시인협회
5월 31일
7월 19일
8월 16일
9월 13일
10월 18일
11월 22일
12월 6일
진연주,
구현우,
신용목 등
한국작가회의
문학그림전
문학그림전은 대표적인 기초예술인 ‘문학’과 ‘미술’이 상호 소통하고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대중에게 제공하는 행사이다.
올해에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윤동주 시 그림전 ‘별 헤는 밤’을 열었다. 한국 근대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윤동주의 시 35여 편을 형상화한 이번 전시는 9월 1일(금)부터 24일(일)까지 광화문 교보아트스페이스, 10월 20일(금)부터 12월 21일(목)까지 교보문고 합정점, 12월 27일(목)부터 2018년 1월 27일(토)까지 용인문화재단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시 그림전은 화가들이 윤동주 시 전편을 읽고 각자 시편을 선정, 그에 관한 그림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강경구, 김선두, 김섭, 박영근, 이강화, 정재호 등 참여화가 6명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새롭게 형상화했다.
더불어 시 그림전의 도록으로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 그림집 『별 헤는 밤』을 발간하였다. 이번 전시회의 대상이 된 윤동주 시 전편을 수록 순서로 실었으며 기존의 윤동주 시집과 차별화를 두고 독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전시회의 출품작 35점의 이미지를 함께 수록하였다. 또한 편자인 곽효환 시인은 윤동주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길잡이로서 시어 어석과 작품해설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순연純然한 청년정신”을 실었다.
손글쓰기 문화확산위원회 운영
재단은 손글쓰기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을 널리 홍보하고 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교보문고, 교보생명과 함께 손글쓰기 문화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교보생명 운영 채널 확보 및 교보문고 전국 영업점 확장 운영에 따라 캠페인 규모를 확대하여 제 3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사랑의 엽서 쓰기, 손글쓰기 전시, 손글쓰기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SNS 기반의 손글씨 이벤트 운영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제 2회 손글쓰기 문화확산 캠페인의 콘텐츠를 보완하고 캠페인 인지도를 제고했다. 캠페인의 공익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신달자 시인을 위원장으로 하고 강병인 서예가, 공병각 캘리그라퍼, 박종진 만년필연구소장, 임광규 윤디자인그룹 타이포디자인센터 센터장, 김종진 가수, 임철순 이투데이 주필, 한상훈 교보문고 실장, 곽효환 대산문화재단 상무, 박서용 교보생명 상무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손글쓰기의 문화확산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