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랑운동

사업결과

2004년
마음에 힘 2004 후원
재단은 교보생명과 교보문고가 함께 주최한 “마음에 힘 2004” 캠페인을 후원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불황, 빈부격차, 청년실업, 제도에 대한 불신, 세대와 계층간의 갈등, 사회안전망 미비, 가치관의 혼란 등으로 어려운 현실 속에서 책을 통해 희망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마음에 힘이 되는 한권의 책’을 사연과 함께 추천받아 우수 사연을 이메일을 통해 널리 알리고 ‘마음에 힘을 주는 책’ 목록을 작성하여 배포하고 ‘마음에 힘을 주는 책’으로 선정된 도서의 전시 판매 금액 1%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마음에 힘’을 전하는 전국 순회 강연 행사와 불우 어린이들에게 책을 통해 희망을 주기위한 ‘새싹들과 함께하는 마음에 힘 2004’ 행사를 개최하였다.

제1회 행사 (7월 1일, 동명아동복지센터)
아동문학가 황선미씨를 초청하여 자신의 동화「마당을 나온 암탉」을 어린이들에 들려주었으며, 대산 청소년문학상 출신 대학생들이 학년별로 어린이들에게 글짓기를 지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센터 내 도서관에 도서 130권을 기증하였다.

제2회 행사 (10월 15일, 화성영아원)
아동청소년극 전문극단 ‘북새통’을 초청하여 동화「검피 아저씨의 뱃놀이」를 들려주고 이를 아동극으로 꾸며 함께 배우고 공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미술용품을 기증하였다.
제11회 전국 초등학생 독후감 경연대회
재단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글쓰기를 통한 인성 함양의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교보문고와 공동으로 ‘제11회 전국 초등학생 독후감 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저학년부문 20권과 고학년부문 20권 등 총 40권의 권장도서를 선정하고(아동문학가 이성실, 허은순선생) 이를 대상으로 10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의 초등학생들로부터 독후감을 접수받았다. 그 결과 총 3천여편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이를 아동문학가 강정규, 황선미씨가 심사하여 대상에 함현지(충북 수성초 2), 최우수상에 우지훈(대구 경북사대부속초교 1) 외 5명, 우수상에 김수정(서울 우암초 6) 외 17명, 장려상에 이정우(서울 동북초 6) 외 59명, 단체 최우수상에 서울 온곡초등학교, 단체 우수상에 전북 인월초등학교를 선정하였다.

12월 28일 교보문고 사옥 문화이벤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대상 1백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단체상에 1백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권장도서 세트가 각각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