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100주년 문학인 기념 문학제

사업결과

2007년
사업개요
일제치하와 해방이라는 역사의 격동기를 살며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우리 문학을 개척한 작가들을 조명하고 근대문학 100여년의 성과를 정리하는 사업이다. 2001년부터 한국작가회의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한국 문학의 여명을 밝힌 작가의 문학사적 업적을 재평가하고 한국 현대문학이 나아갈 길을 모색해 보는 한국문학계의 중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주요사업
2007년에는 김달진, 김문집, 김소운, 김재철, 박세영, 송완순, 신고송, 신남철, 신석정, 윤복진, 이효석, 함대훈 등의 작가가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삶의 출발점이 망국의 위기와 근대적 전환이 교차하는 갈림길의 한가운데 있었으며, 확전과 식민통치의 그늘이 더욱 짙어진 시기에 문단활동을 펼쳤나간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똑같은 시대조류 속에서도 자기의 문학세계를 찾아가는 도정이 분화되고 또 깊어지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재단과 한국작가회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분화와 심화, 어둠 속의 풍경들”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고 부대행사로 유가족과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문학의 밤’을 개최하였다. 그 밖에 김달진과 신석정 탄생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지원하였고, 작가들의 연보와 연구서지를 작성하여 심포지엄 발제문과 함께 묶어 논문집으로 발간하였다.
심포지엄
-일시 : 2007년 5월 11일(금)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 : 프레스센터
-주제 및 참가자
주제 및 참가자
주제 발제자 토론자 사회자
총론 염무웅(영남대 명예교수) 유성호
(한양대 교수)
김달진 이경수(평론가) 김신정(연세대 교수)
박세영 박수연(카이스트 대우교수) 홍용희(평론가)
신석정 1
신석정2
고형진(고려대 교수)
김수이(경희대 교수)
강형철(숭의여대 교수) 최성실
(평론가)
김소운 김문집 임용택(인하대 교수) 서재길(서울대 기초교육원 교수)
김재철 이상우(고려대 교수) 김재석(경북대 교수)
이효석 1
이효석 2
방민호(서울대 교수)
신수정(평론가)
이양숙(서울시립대 객원교수)
문학의밤
-일시 : 2007년 5월 11일(금) 오후 7시~8시 30분
-장소 : 혜화동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내용 : 시낭송, 마임, 악기 연주, 음악, 유가족 이야기 마당, 낭송극 등
김달진 학술심포지엄
-일시 : 2007년 6월 5일(화)
-장소 :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공동주최 : 대산문화재단, 시사랑문화인협의회
-내용 : ‘김달진의 시세계와 불교사상’, ‘김달진의 시세계와 노장사상’ 등을 주제로 학술회의
신석정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시문학 심포지엄
-일시 : 2007년 9월 7일(금)~9일(일)
-장소 : 전주 리베라호텔, 부안 신석정기념관 등
-주최 : 석정문학회
-내용 : 신석정 시 관련 심포지엄 및 시낭송회, 기념관 개관 등
심포지엄 논문집 및 서지집 발간
-도서제목 : 『분화와 심화, 어둠 속의 풍경들』
-출판사 : 민음사
-수록내용 : 심포지엄 발제 및 토론문, 작가 7명의 연보 및 연구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