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번역ㆍ연구ㆍ출판지원

사업결과

2020년
2020 지원대상 및 작품
지원대상작
부문 어권 지원대상자 장르 번역작품
번역 영어 자넷 홍 소설 뱀과 물(배수아 作)
김구슬, 달시 파켓 제왕나비(최동호 作)
션 할버트 소설 뜨거운 피(김언수 作)
장해니 소설 단순한 진심(조해진 作)
이소영 캣콜링(이소호 作)
불어 이소영
파비앙 르클레르
소설 단순한 진심(조해진 作)
김혜경
장 클로드 드크레센조
소설 캉탕(이승우 作)
독일어 김경희
베티나 오피츠 헨
연옥의 봄(황동규 作)
이기향 소설 희랍어 시간(한강 作)
스페인어 이신선미 소설 단순한 진심(조해진 作)
마리아 델 로사리오 알바라신
고르디요
소설 당분간 인간(서유미 作)
일어 이흥숙 소설 한중록(혜경궁 홍씨 作)
중국어 이정옥, 리우 종보 소설 경애의 마음(김금희 作)
러시아어 박카밀라
김하은
소설 단순한 진심(조해진 作)
어권별 심사위원
-영어 : 손영주(서울대 교수), 존 프랭클(연세대 교수)
-불어 : 이수미(이화여대 교수), 앙트완 코폴라(성균관대 교수)
-독일어 : 김이섭(명지대 교수), 프리더 슈타펜벡(한국외대 교수)
-스페인어 : 윤선미(번역가)
-일본어 : 박상도(서울여대 교수)
-중국어 : 공상철(숭실대 교수), 전성광(인하대 교수)
-러시아어 : 최건영(연세대 교수)
-터키어 : 괵셀 튀르쾨쥬(터키 에르지예스대 교수)
-그리스어 : 아말리아 지오티스(한국외대 교수)
-베트남어 : 전혜경(한국외대 교수)
-몽골어 : 유원수(전 서울대 HK부교수)
-우즈베키스탄어 : 오은경(동덕여대 교수)
-국문학 : 이재복(한양대 교수)
심사평



2020년 한국문학 번역·연구지원 영어권 신청은 번역 지원 14건, 연구 지원 2건으로 총 16건이었다. 심사 결과 번역 지원을 5권 선정하고, 한국문학 분과와 협의를 통해 연구 지원은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 번역 지원의 경우 원작의 문학성과 번역의 가치, 번역의 수준 및 실질적 출판 가능성 등을 두루 고려할 때 5건이 돋보였다. 배수아의 『뱀과 물』과 조해진의 『단순한 진심』은 번역의 충실성과 가독성이 대체로 우수했고, 이소호의 『캣콜링』의 경우 원작의 실험성 및 전체적인 난이도를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우수한 편이었다. 김언수의 『뜨거운 피』의 경우 종종 소소한 누락이나 단순화, 변형 등으로 인해 원문의 문체와 밀도, 뉘앙스가 잘 살지 않는 대목들이 있었으나 수정 가능한 정도로 보이며, 최동호의 『제왕나비』 역시 대체로 무난한 편이었으나 종종 원작의 강렬한 이미지나 서정성이 느슨해지거나 변형되는 대목들이 발견되어 공동 번역자간 긴밀한 협업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심사위원 : 손영주, 존 프랭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