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번역ㆍ연구ㆍ출판지원

사업결과

2018년
지원대상작
지원대상작
부문 어권 지원대상자 번역작품
번역 영어 정예원 여수(서효인 作)
이창수 디어 랄프 로렌(손보미 作)
리지 뷸러 1인용 식탁(윤고은 作)
불어 이화원, 정예영
이혜경, 프랑수와즈 최,
니콜라스 아자르
윤기훈 희곡집(윤기훈 作)
독일어 얀 헨릭 디륵스 목신의 어떤 오후(정영문 作)
이정인 디어 랄프 로렌(손보미 作)
김남희, 토어스텐 이스라엘 백의 그림자(황정은 作)
일본어 강방화 달의 제단(심윤경 作)
오영아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은희경 作)
중국어 장위 디어 랄프 로렌
엽뢰뢰 유령의 시간(김이정 作)
러시아어 리 그리고리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김중혁 作)
이탈리아어 스테파노 버지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 作)
베트남어 쩐 하이 즈엉 유령의 시간(김이정 作)
이춘중, 르엉홍하잉,
웬목마이, 판티와잉
사씨남정기(김만중 作)
페르시아어 파터네 누리 디어 랄프 로렌(손보미 作)
연구 영어 이재연 매체를 통한 작가 네트워크의 형성, 1919-1927
Social Authorship in Periodicals: Writers,
Texts, Networks in Korea, 1919-1927
심사위원
- 영어 : 윤혜준(연세대 교수), 스티브 캐프너(서울여대 교수)
- 불 어 : 유석호(연세대 교수)
- 독 어 : 김태환(서울대 교수), 프리트헬름 베르툴리스(대구대 교수)
- 스페인어 : 김창민(서울대 교수)
- 일 어 : 이한정(상명대 교수), 사와다 노부에(동덕여대 교수)
- 중 국 어 : 김진공(인하대 교수), 강영매(이화여대 교수)
- 러시아어 : 박종소(서울대 교수)
- 이탈리아어 : 박상진(부산외대 교수)
- 베트남어 : 전혜경(한국외대 교수)
- 페르시아어 : 곽새라(한국외대 교수)
- 몽 골 어 : 이안나(전 울란바토르대 교수)
- 인도네시아어 : 고영훈(한국외대 교수)
- 국 문 학 : 서경석(한양대 교수)
심사평

대산문화재단의 2018년도 한국문학 번역, 연구, 출판지원을 받기를 희망하여 신청한 원고 및 연구계획은 번역의 경우 총 21건, 연구는 4건이 들어왔다. 번역의 경우, 심사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제출한 원고 샘플이었다. 완성된 원고가 문학적인 영어로서 유려하게 읽히는지, 또한 그러한 가독성을 성취함에 있어 원문에 대한 충실성을 잃지 않았는지를 면밀히 검토하였다. 그 결과 3편의 번역 과제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번역 원고의 압도적인 다수(총 7건)은 대산문학상 수상작인 『디어 랄프 로렌』을 옮긴 것이었고, 또 다른 대산문학상 수상작인 『여수』를 옮긴 원고도 두 편이 들어왔다. 대략 세 편 정도였으나, 이 중에서도 가장 완성도가 높은 원고 한 편을 선택했다. 『여수』의 번역 원고 중에서도 한 편은 영시로 원작을 재구성해 내는 데 성공했다고 판단하여 지원을 추천하였다. 그밖에 이미 출판계약이 되어 있을뿐더러 번역의 수준에 눈에 띠는 『1인용 식탁』 번역도 지원대상으로 추천하였다.
번역 원고가 양적으로 풍성하게 넘쳐났고 이중에서 가장 훌륭한 대상들을 고를 수 있었다는 점은 심사위원들로서는 흡족한 일이었다.

연구 과제의 경우, 영어권 한국학에 실질적으로 기여를 할 수 있으며, 국제 인문학의 어법과 동향을 인지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과제가 있었기에 재단의 지원을 추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