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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Who Ate Up All the Shinga?

    저 자
    박완서
    역 자
    유영난, 스테판 엡스타인
    출 판 사
    미국 University of Colimbia press
    출 판 일
    2009.07.
    지 원 연 도
    2006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적절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적 결정체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는 박완서의 장편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가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소설가 박완서의 자서전적 소설로 1930년대 말부터 1950년대 초까지의 성장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당시 서울 사람들의 생활상, 식민지시대에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거치며 겪는 가족사, 해방이후 한국전쟁을 겪으며 작가로서의 자질을 보이는 주인공 등 격변기의 한국사회 모습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책을 출간한 컬럼비아대 출판사는 1893년에 설립, 미국 대학출판사 중 네 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며, 문학, 경제, 역사, 아시아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연간 160권 출간하고 있는 수준급 출판사이다.

    책안내
  • 소설 | 한국여성작가 단편선(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Questioning Minds: short stories by modern Korean women

    저 자
    박완서 외 9명
    역 자
    김영희
    출 판 사
    미국 University of Hawaii press
    출 판 일
    2009. 10.
    지 원 연 도
    1999

    1910년 말에 활동했던 한국근대문학 최초의 여성작가인 김명순 부터 나혜석, 김원주, 한무숙, 강신재, 송원희, 이선, 이석봉, 최윤, 박완서에 이르는 주요 여성작가 10명에 대한 소개 및 번역작품을 수록한 『한국여성작가 단편선』이 하와이대 출판부에서 출판되었다. 역자는 90여 년에 걸친 한국근현대 여성사를 조감할 수 있도록 약 10년간의 간격으로 작가와 작품을 배치하였으며, 작품집에 수록된 모든 작품이 영문으로는 처음으로 번역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한국근현대를 통하여 한국여성의 삶과 가치, 꿈과 현실, 가정/사회적 역할과 위치가 어떻게 시대적/역사적으로 변천하며 발전하여 왔는가를 여성학적 견지에서 고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자료로서도 활용가치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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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 박완서 중단편선(前 해외한국문학 연구지원사업 지원) A Sketch of the Fading Sun

    저 자
    박완서
    역 자
    마스두 아샤르
    출 판 사
    파키스탄 Mashal Books
    출 판 일
    2009
    지 원 연 도
    2008

    파키스탄 마샬출판사(Mashal Books)에서 시대를 통찰하는 날카로운 시선과 인간의 이중성을 꼬집는 냉철함으로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박완서 선생의 『DOOBTAY SOORAJ KI TASVEER(A Sketch of the Fading Sun: 박완서 중단편선)』이 파키스탄 3개 공용어 중 하나인 우르두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이 작품은 1995년 역시 재단이 지원한 영역판 『A Sketch of the Fading Sun』을 우르두어로 중역해서 출간한 것이다. 이번 작품집 출간은 그동안 한국어 문학작품 소개가 전무하다시피 한 파키스탄에서 2006년 재단 지원으로 출간된 『SUNEHRI QAQNAS(The Golden Phoenix)』(「금시조」등 총 7개의 작품을 담은 한국 현대 소설집), 『AAP KI JANNAT(Your Paradise)』(『당신들의 천국』)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 소설작품을 소개한데 큰 의의가 있다. 파키스탄 내 주요 서점은 물론, 파키스탄 주요 언론인, 학자, 문인에게 배포하고 마샬출판사가 참가하는 유수 도서전시회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파키스탄의 주요 일간지와 잡지의 북리뷰를 통해 파키스탄의 독자들에게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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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허균 시선집- 성소복부고(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Borderland Roads

    저 자
    허균
    역 자
    허태영, 이안 하이트
    출 판 사
    미국 White Pine press
    출 판 일
    2009
    지 원 연 도
    2004

    국문소설의 효시가 된 『홍길동전』을 쓴 허균의 시문집 『성소복부고 惺所覆瓿藁』가 미국 화이트파인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비록 허균은 16세기를 살아간 인물이지만, 그의 비평적 관점은 한국문학 연구에 있어 중요한 사료를 제공해주고 있으며, 또한 시 작품을 통해 당대의 계급과 특권에 대한 문제들을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고 역자는 전한다. 공역자인 허태영(번역가)과 이안 하이트(부산외대 교수, 번역가)는 역시 재단 지원으로 허난설헌 作 『난설헌집』을 번역하고 있다.

  • 소설 | 흰 뱀을 찾아서(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Sur Les Traces du Serpent Blanc

    저 자
    남상순
    역 자
    파스칼 그로트
    출 판 사
    프랑스 Imago
    출 판 일
    2009
    지 원 연 도
    2004

    작가 특유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독자를 감동으로 이끌어 들이는 힘이 있는 소설가 남상순의 장편소설이 프랑스 이마고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한국전쟁이 몰고 온 이념적인 갈등에 의해 순수했던 인간상이 어떻게 파괴되었는지를 어린아이의 시선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유년 성장소설적인 작품이면서도 민족상잔의 아픔을 다루고 있어 자칫 가벼워지기 쉬운 작품의 무게를 유지하는 데 성공한 소설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역자인 파스칼 그로트 이화여대 교수는 이 작품이 프랑스의 대표적인 극작가 겸 소설가인 Marcel Pagnol(마르셀 파뇰)의 작품세계를 회상시킬 만큼 짜임새 있는 서사구조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 소설 | 식물들의 사생활 (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La vie rêvée des plantes

    저 자
    이승우
    역 자
    최미경, 장 노엘 주테
    출 판 사
    프랑스 Gallimard
    출 판 일
    2009
    지 원 연 도
    2001

    지난 2006년 프랑스의 줄마(Zulma)에서 출간된 후 프랑스 언론과 독자로부터 대대적인 찬사를 받은 이승우의 장편소설 『La Vie Rêvée des Plantes 식물들의 사생활』이 2009년 9월 프랑스 최고의 명문출판사인 갈리마르(Gallimard)의 폴리오(Folio) 포켓판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프랑스 주요 언론으로부터 대대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출간 한 달 만에 초판 2천 5백부가 매진되어 재판을 발간하는 등 현지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는 한국작품으로는 최초로 갈리마르사의 폴리오 시리즈에 포함된 것이다. 폴리오 시리즈 출간은 이승우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현대작가의 반열에 올랐다는 점과 함께 대규모 인쇄판 보급으로 인해 불어권에서의 다시 한 번 이승우 열풍을 기대케 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 소설 | 아들과 함께 걷는 길(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El Camino Andado Con Mi Hijo

    저 자
    이순원
    역 자
    나송주
    출 판 사
    스페인 Verbum Editorial
    출 판 일
    2009
    지 원 연 도
    2005

    왕성한 필력으로 한국 문단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소설가 이순원의 장편소설이 스페인 베르붐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가족 간의 대화가 단절된 현대사회에서 소설가인 아버지와 열세 살 아들이 대관령 고개 60여리를 굽이굽이 내려오며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작품으로, 부자 간 대화 속에서 세대를 걸쳐 전해지는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해주고 있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속의 진솔하고도 아련한 대화는 스페인어권 독자들에게도 따뜻한 감동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역자인 나송주 한국외대 연구교수는 전한다.

  • 소설 | 소라단 가는 길(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El camino a Soradan

    저 자
    윤흥길
    역 자
    윤선미,이강국
    출 판 사
    스페인 Ediciones Barataria
    출 판 일
    2009
    지 원 연 도
    2006

    절도있는 문체로 왜곡된 역사현실과 삶의 부조리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인간의 노력을 묘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소설가 윤흥길의 소설집 『소라단 가는 길』이 스페인 바라타리아 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이데올로기의 비극을 그린 『장마』와 한짝을 이루는 연작소설집으로 제12회 대산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환갑을 목전에 둔 초등학교 동기들이 어린 시절 겪었던 전쟁의 참상과 애옥살이를 나직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다. 전쟁 중에 가족의 끔찍한 죽음으로 장님이 된 소녀를 도운 이야기, 이념 때문에 상처받은 아이, 전쟁 통에 바보가 된 사람 등 다양한 인간군상의 전개를 통해 스페인 독자들을 질곡의 한국 현대사의 중심으로 이끈다.

  • 고전 | 한국 속담집(前 해외한국문학 연구지원사업 지원) КОРЕÚСКU ПОСЛОВUЦU

    저 자
    역 자
    김소영
    출 판 사
    불가리아 ИЗТОК ЗАПАД
    출 판 일
    2009
    지 원 연 도
    2008

    한국속담 373편을 수록한 『한국 속담집』이 불가리아어로 번역·출판되었다. 선과 악, 부지런함과 게으름, 사랑과 미움 등 총 22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양철학과 문화에 관심이 많은 불가리아 사람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일본, 중국, 티베트, 몽고 등의 속담집은 번역·출판되었으나 한국속담집으로는 처음으로 출간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 | 조선문학의 지성・김기림(前 해외한국문학 연구지원사업 지원) 朝鮮文学の知性金起林

    저 자
    김기림
    역 자
    아오야기 유코
    출 판 사
    일본 新幹社
    출 판 일
    2009
    지 원 연 도
    2008

    김기림의 문학작품 및 해설을 수록한 김기림 전집이 일본 新幹社(신칸샤)에서 출간되었다. 1930년대 모더니즘 시운동을 주도했던 김기림의 시, 수필, 평론 작품과 생애를 일본어로 번역·출판한 『朝鮮文学の知性・金起林』은 근대화 시기 김기림의 선구적인 문학활동과 선견성을 일본에 처음으로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림 작품선집’과 ‘김기림 연구노트’ 등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번역서는 1부 작품선집에 「데모크라시에 부치는 노래」 등 시 23편, 「꽃에 부처서」 등 수필 17편, 「조선문학에의 반성」 등 평론 6편을 수록, 김기림의 작품세계 전반을 소개하고 있다. 이어 2부 김기림 연구노트에서는 김기림의 어린 시절부터 해방 후 서울시기에 이르는 일대기를 실어 김기림의 인간적인 측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을 출판한 新幹社(신칸샤)는 『제주도 4.3 사건』, 김응교 譯『한국 현대시의 매혹』 등 재일교포 및 한국관련 도서를 출간하는 유수 출판사이다.

  • 연구 | 한국연극전사 (前 해외한국문학 연구지원사업 지원) 韓國演劇史—傳統と現代

    저 자
    서연호
    역 자
    무라카미 쇼코, 이토 요시히데
    출 판 사
    일본 朝日出版社
    출 판 일
    2009
    지 원 연 도
    2006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연극사 전반을 소개한 서연호 著 『한국연극전사』가 일본어로 번역·출판되었다. 이두현 著 『한국연극사』의 일부분이 일본어로 번역된 적은 있으나 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연극사만을 포함하고 있어 한국 연극의 전모를 파악하기 어려웠던 것에 반해, 『한국연극전사』는 2003년도까지의 최신 자료를 수록하고 있어 한국연극에 관심이 있는 일본 연구자, 연극인 및 독자들로 하여금 한국 연극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최초의 번역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을 출판한 아사히출판사(朝日出版社)는 어학 및 한국관련 교과서를 출간하는 유수 출판사이다.

  • | 시간의 동공(박주택 시선집)(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時間の瞳孔

    저 자
    박주택
    역 자
    한성례
    출 판 사
    일본 思潮社
    출 판 일
    2008.12.15
    지 원 연 도
    2007

    일본 시단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시문학 출판사 시초사(思潮社)에서 <한국 현대시인 시리즈>를 출범시키고 첫 권으로 박주택 시인의 시선집 『시간의 동공』을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의 해외한국문학연구지원을 통해 번역∙출판하였다. 이로써 일본 유수의 시전문출판사를 통해 한국시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출판∙보급하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 이 시집은 월간 시문학지 『겐다이시테쵸(현대시수첩)』을 출간하고 있는 시초사에서 한국 시인 시선집으로서는 최초로 <한국 현대시인 시리즈 1>로 발간되었으며, 이 시리즈를 통해 한국 현대시인 작품선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이 시집은 박주택의 첫 시집 『꿈의 이동건축』을 비롯하여 『방랑은 얼마나 아픈 휴식인가』『사막의 별 아래에서』『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와 올해 문지에서 출간될 예정인 『시간의 동공』에서 선별한 총 67편의 시를 수록하였으며, 평론가 이광호의 해설을 실어 박주택의 시세계 전반에 대해 일본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 소설 | 저문 날의 삽화(박완서 중단편선)(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A Sketch of the Fading Sun

    저 자
    박완서
    역 자
    이현재
    출 판 사
    미국 White Pine press
    출 판 일
    2008.02.20
    지 원 연 도
    1995

    이 소설집에는 표제작인 「저문 날의 삽화(A Sketch of the Fading Sun )」를 비롯해 「그 가을의 사흘 동안(During Three Days of Autumn)」 「도둑맞은 가난Poverty That is Stolen」 「엄마의 말뚝(Momma's Stake)」연작(連作) 등 총 6편의 작품이 수록돼 있다. 이 소설집은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중추인 서민들의 슬픔과 기쁨, 패배와 승리를 섬세한 언어로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박완서의 소설은 물신주의와 분단의 상처, 여성적 삶의 상처, 근대사의 질곡 등 다채롭고 의미있는 우리 사회의 국면들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하는 데 성공을 거두고 있어 소설로서의 재미뿐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도 함께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책안내
  • | 사물의 꿈(정현종시선집)(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The Dream of Things

    저 자
    정현종
    역 자
    정은귀
    출 판 사
    미국 Homa&Sekey
    출 판 일
    2008
    지 원 연 도
    1997

    한국 현대시단의 거목 정현종의 대표시가 한데 묶인 시선집 『The Dream of Things』가 미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정현종 시인은 지적이고 관념적인 내용의 묵직한 주제를 무겁지 않은 시어에 담아내 한국 주지주의 시의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초기의 실존주의적인 경향에서 출발해 후기로 갈수록 생태주의에 경도되는 모습을 보인다. 이번 영역 시집에서는 초기부터 후기까지 매 시기를 대표하는 81편의 시가 2부로 나뉘어 수록돼 있다. 특히 권두에 17페이지에 달하는 우찬제 서강대 교수의 상세한 해설을 수록해 영어권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번역자인 김원중 교수는 6권의 영역 시집을 낸 바 있는 영어권의 대표적인 시 전문 번역가이고 Homa&Sekey 출판사는 총 18권의 번역서를 출간한 바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이다.

    대산문화리뷰
  • 소설 | 정연희 단편집(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One Human Family and Other Stories

    저 자
    정연희
    역 자
    이현재
    출 판 사
    미국 White Pine press
    출 판 일
    2008
    지 원 연 도
    2001

    한 시대를 풍미했던 소설가 정연희의 대표단편 5편이 영어로 번역돼 미국 화이트 파인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재미 번역가 이현재 씨가 번역한 이번 소설집은 정연희 문학세계의 중후반기를 대표하는 단편을 엄선해 수록한 것이다. 이화여대 3학년에 재학 중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화려하게 데뷔한 정연희는 초기에는 주로 인본주의적 실험소설을, 후기에는 기독교적 세계관에 기반한 구도자적 소설을 주로 펴냈다. 이번 소설집에는 「풍선」「사막을 향하여」「막차요 막차」「孤閑」「우리가 사람일세」 등 70년대 후반 이후 발표된 5편의 단편이 수록돼 있다. 책을 출간한 화이트 파인 출판사는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 위치한 출판사로 이미 17권의 한국문학작품을 번역, 출간해 미국의 대표적인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로 손꼽힌다. 2001년 지원.

    대산문화리뷰
  • 소설 | 직선과 곡선(이윤기 소설집)(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Kurve und Gerade

    저 자
    이윤기
    역 자
    마티아스 아우구스틴,박경희
    출 판 사
    독일 Wallstein
    출 판 일
    2008
    지 원 연 도
    2001

    깊이있는 시선과 날카로운 직관, 맛깔스런 필치로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이윤기의 단편선집이 독일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단편선집은 이윤기의 2000년도 대산문학상 수상 소설집 『두물머리』를 중심으로 대표단편 7편을 번역, 수록한 것이다. 번역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윤기의 소설은 길을 가던 선사가 툭 던지고 간 화두처럼 두고두고 말뜻을 곱씹게 만드는 소재들이 돋보이는데 이번 번역서에도 그런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원래 『두물머리』 전체를 번역하려고 했던 역자들은 이 소설들 중 소재의 특수성이 두드러져 독일 독자들에게 그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되는 세 편을 빼고 「직선과 곡선」「나비넥타이」를 추가했다. 책을 출간한 발슈타인 출판사는 페터 한트케, 귄터 쿠네르트 등의 책을 출판한 바 있는 수준급 출판사이다.

    대산문화리뷰
  • 소설 | 한국단편소설선집(前 해외한국문학 연구지원사업 지원) 韓國短篇小說選集

    저 자
    박완서 외
    역 자
    김경선
    출 판 사
    중국 北京語言大學出版社
    출 판 일
    2008
    지 원 연 도
    2001

    한국 근·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박완서 외 9명의 단편을 담은 한국단편소설집이 중국에서 편역, 출판되었다. 이 단편집에는 김유정의 「동백꽃」, 김용성의 「탐욕이 열리는 나무」, 박완서의 「너무도 쓸쓸한 당신」, 신경숙의 「풍금이 있던 자리」,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주요섭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황석영의 「삼포 가는 길」, 황순원의 「소나기」, 최인호의 「타인의 방」, 최인훈의 「웃음소리」등 총 10개의 작품이 실려 있으며, 권말에 작가 약력과 작품 내용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고 있어 중국어권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중국 북경외국어대 한국어과 교수인 역자는 한국문학 연구자와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산문화리뷰
  • |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시선집)(前 해외한국문학 연구지원사업 지원)

    저 자
    김영랑
    역 자
    레 당 호안
    출 판 사
    베트남 Nhà xuất bản Văn học
    출 판 일
    2008
    지 원 연 도
    2006

    맑고 깨끗한 언어로 순결의 심혼을 추구해 간 한국의 대표 시인 김영랑의 시선집 『모란이 피기까지는』이 베트남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이 시집에는 『모란이 피기까지는』에서 발췌한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을 비롯하여 모두 71편의 시가 실려 있다. 베트남 국립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역자는 과거 북한 유학시절 한국 현대시를 처음 접한 이래, 한국시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권말에는 김영랑의 생애와 작품세계에 대한 소개를 덧붙여 한국문학에 익숙하지 않은 베트남 독자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이번 시선집은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어에 관심이 많은 일반 독자와 한국문학 연구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2006년 지원.

  • 연구 | 한국 사(詞) 문학(前 해외한국문학 연구지원사업 지원)

    저 자
    역 자
    이승매
    출 판 사
    중국 民族出版社
    출 판 일
    2008
    지 원 연 도
    2006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의 해외 한국문학 연구지원으로 『한국 詞(사) 문학』이 중국 민족출판사에서 연구․출판되었다. 『한국 詞(사) 문학』 한국고전문학에 있어 중요한 한문학의 한 장르로, 중국 산동대학에서 중국고전문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에서 한국고전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승매 중국 해양대 교수가 김시업 성균관대 국문과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 출판하였다. 국문학과 중문학을 두루 섭렵한 저자가 그동안 연구가 활발하지 않았던 한국 詞 문학을 본격적으로 발굴 및 소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제 1편 ‘詞 문학의 이해’에 한국 사의 기원과 특성, 존재형식, 현재까지 이루어진 사 문학의 보존과 사 자료집 편찬 상태 등을 상세하게 수록해서 사 문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이어 제 2편 ‘한국 사 문학 개관’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이어져온 한국 사 문학을 집중 조명하고 이 시대의 대표적인 사 작가와 작품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한국어로 출판된 이 책을 중국내 한국문학 전공자에게 기증하고 각 대학 도서관과 자료실에 배포해 중국에서의 한국학 연구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의 사 문학 연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어와 한국문학에 관심 있는 중국 독자들을 위해 주요 서점에 보급하여 한국 사 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산문화리뷰
  • 소설 | 당신들의 천국(前 해외한국문학 연구지원사업 지원) AAP KI JANNAT

    저 자
    이청준
    역 자
    마스두 아샤르
    출 판 사
    파키스탄 Mashal Books
    출 판 일
    2008
    지 원 연 도
    2007

    파키스탄 마샬출판사()에서 한국의 토속적인 정한을 담은 문제작들로 한국 문단의 거목으로 불리는 고 이청준 선생의 『AAP KI JANNAT(Your Paradise : 당신들의 천국)』이 파키스탄 3개 공용어 중 하나인 우르두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이 작품은 2000년 역시 재단이 지원한『Your Paradise』영역판을 우르두어로 중역해서 출간한 것이다. 이번 작품집 출간은 그동안 한국어 문학작품 소개가 전무하다시피 한 파키스탄에서 2006년 재단 지원으로 출간된 『SUNEHRI QAQNAS(The Golden Phoenix)』(「금시조」등 총 7개의 작품을 담은 한국 현대 소설집)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 소설작품을 소개한데 큰 의의가 있다. 파키스탄 내 주요 서점은 물론, 파키스탄 주요 언론인, 학자, 문인에게 배포하고 마샬출판사가 참가하는 유수 도서전시회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파키스탄의 주요 일간지와 잡지의 북리뷰를 통해 파키스탄의 독자들에게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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