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 매체를 통한 작가 네트워크의 형성 Social Authorship in Periodicals: Writers, Texts, Networks in Korea
잡지를 통한 근대 한국문학의 형성을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으로 살핀 이재연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의 연구서 『Social Authorship in Periodicals: Writers, Texts, Networks in Korea, 1919-1927(매체를 통한 작가 네트워크의 형성, 1919-1927)』가 영국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한국의 주요 잡지에서 사회적, 의미론적, 문체적 상호작용의 패턴을 발견하고 이 패턴이 “나르시시즘적 저자”, “예언적 비평가”, “일상적 평론가”라는 세 가지 유형의 저자를 구성하는 구체적인 과정을 조사한다. 이러한 문화분석을 통해 시대적 연구를 확장하고 디지털 시대에 혁신적인 실험을 추구하는 차세대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문사회과학 분야 최대 규모의 글로벌 학술 출판사인 영국의 루틀르지에서 출간되었다.
연구 | 한국문학통사 Historia de la literatura coreana
1996년 재단의 지원으로 마우리치오 리오토 안양대 HK교수가 이탈리아어로 펴낸 『Storia Della Letteratura Coreana』 가 긴 시간을 거쳐 스페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원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문학사의 주요 작가들의 텍스트와 전기를 자세히 담은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고대문학, 2부는 고려시대 문학, 3부는 조선시대 문학, 4부는 현대문학을 다루고 마지막에 구비문학도 소개하는 등 한국문학의 다양한 면모와 역사를 한 권의 책에 망라하였다. 이번 스페인어판은 기존 이탈리아어판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여기에 새로운 서문을 실었다. 한국문학을 꾸준히 소개해 온 베르붐 출판사가 마우리치오 리오토 교수에게 출판을 제안하며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이번 출판이 스페인 및 스페인어권 중남미 국가의 독자들에게 한국 문학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 한국 문학 번역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언어학적 연구와 영어개론서 연구출판 THE ROUTLEDGE COURSE IN KOREAN TRANSLATION
영어로 쓰인 한국어-영어 번역에 대한 개론서가 처음으로 영국에서 출간되었다. 한영 혹은 영한 번역과정에서 나타나는 단어, 문법, 음성, 문화 등의 제반 이슈들을 언어학과 번역학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실제 여러 장르의 예시를 제시하여 번역학의 기초 논의를 적용하여 설명한다. 영미권에서 한국문학 번역서의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학을 전공하는 연구자,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지은 옥스퍼드대 교수의 연구서로 인문학 분야에서 저명한 연구서를 발간하는 영국의 루틀리지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연구 | 가정 여성에서 예민한 청년으로: 초기 식민지 한국에서 From Domestic Women to Sensitive Young Men
기존의 신소설이라는 틀에서 연구되어 온 한국 식민지 초기 가정 소설을 “개인이라는 관념의 번역”이라는 관점에서 재해석한 연구서가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1906년부터 1918년 사이에 출판된 한국 소설을 분석함으로써 영어의 "the individual(개인)" 이라는 개념이 한국 문학 속에서 다양하게 번역되고 정착되어 온 과정을 보여준다. 양윤선 보스턴대 비교문학과 교수의 연구서로 하버드대학교 아시아 센터에서 출간되었다.
연구 | 판소리 Le pansori : un art de la scène
번역가이자 공연자막가로서 십여 년간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인류학적 관점에서 진행한 판소리 연구를 담은 연구서 『Le pansori : un art de la scène』가 프랑스 콩테 대학출판사 인문과학 시리즈(Les Cahiers de la MSHE Ledoux)로 출간되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판소리의 재정의 및 그 기원과 역사, 2부-음악·문학·공연예술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판소리, 3부-판소리가 한국에서 어떻게 전승되는가의 내용을 담았다.
연구 | 재일조선인문학사(前해외한국문학 연구지원사업 지원) 在日朝鮮人文學史 在日朝鮮人文學史
이 연구서는 지금까지 체계적인 연구가 전무했던 재일조선인문학의 역사 가운데 특히 탈식민화를 추구하는 문학 운동이라는 경향이 강했던 1945년 8월에서 1970년까지의 25년간을 내재적으로 기술 및 분석하였다. 당시 발행된 동인지, 신문, 관계자 인터뷰 등의 조사를 바탕으로 그 역사가 기술되어 있어 신뢰성을 확보하였으며 이 연구서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작가, 작품, 단체, 매체 등이 많아 적지 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기존의 재일조선인 문학 연구와는 다른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이 연구서가 앞으로의 재일조선인문학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 한국의 옛 시가문학(前해외한국문학 연구지원사업 지원) The Old Korean Poetry
시조, 향가, 가사 등 한국의 옛 시가문학을 문법적 분석과 함께 번역한 연구서가 발간되었다. 이 책에는 14개의 향가를 비롯 한국 고대 문학사에 중요한 34개의 작품이 실려 있다. 또한 각 작품에 대한 언어학적 분석과 함께 문화, 역사적 배경지식을 설명해주고 있어 한국 고대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한국학 연구자들에게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한국학과 언어학을 가르치고 있는 조지은 교수가 연구를 진행하였고 출판은 독일에 있는 아시아학을 전분으로 하는 유수의 출판사인 Lincom Europa가 맡았다.
연구 | 경성의 다다, 동경의 다다 - 고한용과 친구들(前해외한국문학 연구지원사업 지원) 京城のダダ、東京のダダ- - 高漢容と仲間たち
한국에 모더니즘을 소개한 고한용에 대한 평전이 요시카와 나기의 연구서로 일본 헤이본샤 출판사에서 발간되었다. 다다이즘은 한국문학사에서 큰 흐름이 되지는 못하였지만, 한국근대문인들에게 준 영향은 결코 작지 않았다. 한국에 다다이즘을 소개한 고한용은 오랫동안 수수께끼의 인물로 남아 있었다. 이번에 간행된 평전은 고한용의 생애를 밝히면서 그를 중심으로 양국의 문학청년들의 모습과 그 시대의 분위기를 같이 그려내었다. 일본 헤이본샤 출판사는 1914년에 창립되어 백과사전, 문학전집 등을 다수 출판해 온 일본의 손꼽히는 출판사이다.
연구 | 얽힌 연극 : 1900~1950년대 학국극예술(前해외한국문화 연구지원사업 지원) Teatr Uwiklany
2004년 해외 한국학 연구지원을 받아 <1900-2000년대 현대 한국 극 예술> 연구를 수행한 에바 르나체흐스카의 결과물이 폴란드 바르샤바대학교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이 연구서는 한국 연극 상황을 명확하게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으로 폴란드를 비롯한 서양에서 한국 현대극 탄생과정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기술한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에바 르나체흐스카는 이강백과 오태석의 희곡집을 번역하여 폴란드 포드 비아트르(Pod Wiatr) 출판사에 소개하는 등 한국 연극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연구 | 한국계 미국 작가론(前해외한국문학 연구지원사업 지원) Understanding Korean American Literature
류선모(경기대 명예교수)의 『Understanding Korean American Literature』 가 캐나다 소재 버라이어티 크로싱 출판사(Variety Crossing Press)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올해 하와이 이민 110년을 기념하여 한국계 미국인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이민문학의 전반적인 흐름을 개괄적으로 설명한 연구서이다. 영미권을 비롯한 해외에서 한국계 이민 문학이 비주류에 속하는 소외된 상황에서 한국 이민문학 연구를 체계적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이 책의 성과는 크다. 저자 류선모는 1939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문학박사를 취득하였다. 현재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소수민족 작가론』 『솔 벨로우: 문학과 감상』 『미국소설 명장면 모음집』 등의 저서가 있다.
연구 | 한국 근현대 문학경전 해독 韓國現/當代文學經典解讀
중국 북경대학교(北京大學) 출판사에서 한국 근현대 문학을 번역, 해석한 연구서가 출간되었다. 이 연구서에는 정지용, 한용운, 김소월, 이상, 박목월, 윤동주, 신석정 등 한국 근현대 문학사에 대표적인 문학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 연구서는 중국 최고 권위의 북경대학교 출판사에서 출간되어 한국 대표 문학을 소개하고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며, 한국문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연구 | 부채무당 La Chamane à l'éventail: Récit de vie d'une mudang coéenne
프랑스 인류학자이며 한국 무속 연구의 대가인 기모즈 교수의 연구 실적을 총 망라해 놓은 『La Chamane à l'éventail: Récit de vie d'une mudang coéenne 부채무당 : 한국 무당의 삶 이야기』가 프랑스 이마고 출판사(ÉDITIONS IMAGO)에서 출간되었다. 본 저서는 <부채무당의 삶 이야기>와 <무당과 인류학자> 총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굿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한국 무가를 문학성을 띈 불어로 아름답게 번역함으로써 한국 구비전승문학의 한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무당의 삶과 인생의 면모까지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번 출간으로 프랑스에서 한국학을 하고 있는 학자뿐만 아니라 동양철학 및 민간신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프랑스 일반독자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 한국연극전사 (前 해외한국문학 연구지원사업 지원) 韓國演劇史—傳統と現代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연극사 전반을 소개한 서연호 著 『한국연극전사』가 일본어로 번역·출판되었다. 이두현 著 『한국연극사』의 일부분이 일본어로 번역된 적은 있으나 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연극사만을 포함하고 있어 한국 연극의 전모를 파악하기 어려웠던 것에 반해, 『한국연극전사』는 2003년도까지의 최신 자료를 수록하고 있어 한국연극에 관심이 있는 일본 연구자, 연극인 및 독자들로 하여금 한국 연극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최초의 번역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을 출판한 아사히출판사(朝日出版社)는 어학 및 한국관련 교과서를 출간하는 유수 출판사이다.
연구 | 한국 사(詞) 문학(前 해외한국문학 연구지원사업 지원)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의 해외 한국문학 연구지원으로 『한국 詞(사) 문학』이 중국 민족출판사에서 연구․출판되었다. 『한국 詞(사) 문학』 한국고전문학에 있어 중요한 한문학의 한 장르로, 중국 산동대학에서 중국고전문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에서 한국고전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승매 중국 해양대 교수가 김시업 성균관대 국문과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 출판하였다. 국문학과 중문학을 두루 섭렵한 저자가 그동안 연구가 활발하지 않았던 한국 詞 문학을 본격적으로 발굴 및 소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제 1편 ‘詞 문학의 이해’에 한국 사의 기원과 특성, 존재형식, 현재까지 이루어진 사 문학의 보존과 사 자료집 편찬 상태 등을 상세하게 수록해서 사 문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이어 제 2편 ‘한국 사 문학 개관’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이어져온 한국 사 문학을 집중 조명하고 이 시대의 대표적인 사 작가와 작품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한국어로 출판된 이 책을 중국내 한국문학 전공자에게 기증하고 각 대학 도서관과 자료실에 배포해 중국에서의 한국학 연구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의 사 문학 연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어와 한국문학에 관심 있는 중국 독자들을 위해 주요 서점에 보급하여 한국 사 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 한국고전문학사(前 해외한국문학 연구지원사업 지원) HA KЛACИЧECKATA KOPEЙCKA ЛИTEPATYPA
불가리아에서 최초로 출판된 한국의 고전문학사. 불가리아 소피아 부총장 겸 한국학과장을 맡고 있는 알렉산더 페도토프 교수는 재단의 지원을 받아 2년의 연구 작업을 마무리하고 『한국고전문학사』 출판을 완성하였다. 그동안 한국문학작품 위주로 번역 출판이 주로 이루어졌던 불가리아에 본격적으로 한국문학사를 체계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데 큰 의의가 있다. 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전통 신앙에서 불교를 거쳐 유교로 이어지는 우리 민족의 사상적 배경을 연구하고, 한문과 한글로 된 장르별 우리 문학 작품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집필하였다. 향가에서 시작하여 경기체가, 가요, 별곡, 가사, 판소리, 시조, 소설에 이르기까지 우리 고전 문학 전반을 아우르는 방대한 자료를 수록한 점이 돋보이며, 시대별로 주요 문학 작품을 번역하여 함께 수록하였다.
연구 | 조선 최초의 모더니스트 정지용(前 해외한국문학 연구지원사업 지원) 朝鮮最初のモダニスト鄭芝溶
탁월한 묘사력과 언어조탁으로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로 불리는 시인 정지용의 전기 『朝鮮最初のモダニスト鄭芝溶(조선 최초의 모더니스트 정지용)』이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의 해외 한국문학 연구지원으로 일본에서 최초로 연구 출판되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전기는 특히 제1부 <고보 졸업까지 (1903-1922)>에서 그동안 잘 다뤄지지 않던 정지용의 유년 시절을 상세히 다뤄 지용의 인간적인 측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이어 제2부 <귀국 후 활동>과 제3부 <『정지용 시집』발간 이후>에서는 귀국 후 1923년~1950년대까지의 행적을 서술했고, 마지막으로 결론에는 <정지용이 조선 최초의 모더니스트인 이유>를 담아냈다. 정지용의 숨결까지 들리는 것 같은 생생한 묘사가 돋보이는 이번 전기집의 출간은 시인의 일대기와 함께 특별히 권말에 국내외 최초로 정지용의 일본어 작품 모두와 번역의 묘미를 더한 한국어 작품을 실어 일본 독자 및 연구자들에게 정지용 작품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한데 의의가 있다. 또한 정지용 작품 시대상황의 상세한 서술과 동시대 일본문학인들과 시인 정지용의 비교를 통해 한국 문학을 모르는 일본인도 시인의 행적을 따라가며 한국근대문학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구 | 한국현대문학사(前 해외한국문학 연구지원사업 지원) ИСТОРИЯ НА СБВРЕМЕННАТА КОРЕЙСКА ЛИТЕРАТУРА
소피아대학 부총장인 알렉산더 페도토프 교수에 의해 연구 출판된 『한국고전문학사』의 연장선상에서 같은 대학 한국학과 강사인 야니자 이바노바에 의해 완성되었다. 이로서 동유럽에서는 최초로 불가리아에서 우리 고전부터 현대문학에 이르는 한국문학사가 출판되었다. 개화기부터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시와 소설을 중심으로 한국 현대문학 전반에 대한 소개가 시대별로 나열되어 있으며, 특별히 해방 이후의 북한 문학에 대한 폭넓은 연구 자료가 돋보인다. 오랜 기간 소피아대학이 북한과 직접적인 학문적 교류를 통해 얻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기에 불가리아 뿐 아니라 국내에도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 | 20세기 한국문학사(前 해외한국문학연구지원사업 지원) Literatura Koreańska ⅩⅩ Wieku
연구 | 한국사(前 해외한국문학연구지원사업 지원) Storia Della Corea
이문열, 한말숙 등의 현대소설 뿐만 아니라 『홍길동전』『구운몽』등의 고전을 이탈리아어로 번역하고 『한국문학통사』를 이태리어로 집필하는 등 수많은 업적을 쌓아온 리오토 교수가 6년여의 노력 끝에 한국사 집필을 완료하고 출간한 것이다. 『Storia Della Corea한국사』는 한반도의 국토,민족,언어에 관한 설명을 시작으로 선사시대, 삼국시대 및 통일신라, 발해, 고려, 조선시대를 거쳐 한국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역사를 통사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리오토 교수는 한국을 보다 널리 알리고 서양 세계사에 있어서 소홀하게 다뤄졌던 한국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밀라노에 있는 봄피아니(Bompiani) 출판사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출판사 중 하나로 이탈리아 매일신문(Corriere Della Sera)를 발행하고 있다. 『Storia Della Corea 한국사』는 봄피아니 출판사가 발행하고 있는 세계사 시리즈에 포함되어 출간되었다.
연구 | 강독을 위한 한국고전문학(前 해외한국문학 연구지원사업 지원) The Book for Reading in Korean Classical Literature
러시아어 사용자들이 한국어를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편찬한 한국어 강독 교재이다. 한국어와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단군신화, 바보온달, 콩쥐팥쥐, 심청전, 양반전, 별주부전, 호동왕자, 구운몽 등 8편의 한국 고전문학을 수록하였다. 러시아어권 국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의 전문성이 낮은 현실에서 러시아어 강독 교재뿐만 아니라 문학 교재로서도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론에 한국문학과 한국 고전소설에 대한 설명을 싣고 있다. 본문에 수록된 8편의 작품은 ‘작가소개-이해와 감상-줄거리-본문-과제’의 순으로 되어 있다.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나 한국어과 대학생의 ‘작품 읽기’ 교재로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