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 | 진달래꽃 (김소월시선집)(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КИМ СОЛЬ ЛИРИКА

    저 자
    김소월
    역 자
    모스크바 삼일문화원
    출 판 사
    러시아 Первое Марта
    출 판 일
    2003
    지 원 연 도
    2001

    소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러시아에서 번역, 출판된 김소월 시집이다. 김소월은 7·5조의 정형률을 많이 써서 한국의 전통적인 한(恨)을 노래한 시인이라고 평가받으며, 짙은 향토성을 전통적인 서정으로 노래한 그의 시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 시집은 고리키세계문학연구소의 김려호 교수와 러시아 시인 에드왈드 발라쇼프가 공동으로 번역하였으며 소월의 시 88편이 번역, 수록되어 있다. 한-러간 민간문화교류 단체인 모스크바삼일문화원이 이 책의 출판에 관한 전체 진행을 맡았다. 2003년에는 시집 출판을 기념하여 모스크바한국문학제를 러시아에서 개최하기도 하였다.

  • | 학(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La Grue

    저 자
    조지훈
    역 자
    김현주,피에르 이브 메지니
    출 판 사
    프랑스 Autres Temps
    출 판 일
    2003
    지 원 연 도
    2001

    지난 96년 소개된 박목월의 『Le Passant 나그네』에 이어 오트르탕(Autres Temps) 출판사에서 소개되는 두 번째 청록파의 시집이다. 조지훈 시집 『청록집』, 『풀잎 단장』, 『조지훈 시선』, 『역사 앞에서』, 『여운』 등에서 번역자들이 110여편을 선정하여 번역했다. 특히, 책의 머리에는 조지훈의 개인사를 당시 한국사 비교 수록하여 한눈에 그의 일대기를 살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였다. 박목월, 박두진과 함께 '청록파 시인'으로 일컬어지며, 이들의 공통적 주제였던 '자연'에 대한 추구와 함께 관조적이며 고전적인 품격의 시를 독자적으로 형성한 조지훈의 시는 자연을 바탕으로 인간의 염원과 가치를 성취하고자 하는 공통된 주제로 한국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산문화리뷰
  • |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Mutter, Grossmutter - Shilhouetten

    저 자
    신경림
    역 자
    박진형, 마티아스 아우구스틴
    출 판 사
    독일 Peperkorn
    출 판 일
    2003
    지 원 연 도
    1999

    1998년 대산문학상 수상작인 신경림의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의 독일어판 시집이 출간되었다. 번역가이자 부산외국어대 교수인 박진형과 번역가 마티아스 아우구스틴(Matthias Augustin)이 공역했다. 번역시집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창비에서 나온 원본의 형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책의 곳곳에 한국의 농촌 풍경을 담은 사진을 수록하여 시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하드커버로 총 105쪽이다. 신경림의 시가 보여주는 떠돌이 삶의 회환, 소시민의 자화상 등은 독일인들에게 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진솔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세영, 김춘수, 조병화, 김수영, 황동규 등에 이어 페퍼코른 출판사에서 출판한 한국시인선의 8번째 시집으로 발간되었다. 한편, 신경림의 작품은 『신경림시선』이 영어로, 『쓰러진 자의 꿈』이 불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바 있다.

    대산문화리뷰
  • |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거다 (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Sundhafte Sehnsucht

    저 자
    황지우
    역 자
    김미혜, 실비아 브레젤
    출 판 사
    독일 Abera
    출 판 일
    2003
    지 원 연 도
    2000

    시인이면서 교수로, 조각가로 또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시인이 삶의 근원적 슬픔에 대한 연민을 담은 시집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객관적인 삶의 이미지와 시인의 개별적인 삶의 이미지가 중첩되면서 중년의 내면일기를 투명한 슬픔의 미학으로 형상화했다. 슬픔과 연민, 정념들로 노출되는 40대 시인의 사생활은 칙칙함이 아닌 투명성으로 삶을 포착하고 있어 해외 독자들에게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집은 제 7회 대산문학상 수상작이면서 1999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평단뿐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큰 호평을 받았다.

    대산문화리뷰
  • | 오우가(한국의 시조)(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AZ ÖT BARÁT ÉNEKE - KOREAI RÖVIDVERSEK

    저 자
    윤선도 외
    역 자
    오시와트 가보르
    출 판 사
    헝가리 Terebess Kiadó
    출 판 일
    2002
    지 원 연 도
    2001

    한국의 시조 1백34수를 담고 있으며 한글로 된 시조 원문과 헝가리어 번역문을 위 아래로 배치하여 실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더불어 한국문학 교재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한 번역시조집이다. 크게 서문과 시조 번역문이 실린 본문, 작가약력 소개, 색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에는 한국고전문학의 특징과 한글 소개, 시조의 기원, 발전 및 대표작가 소개 등을 담고 있으며 본문에는 67쪽에 걸쳐 시조 2편의 원문과 번역문을 차례로 싣고 있다. 이 책은 한국과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교재로 사용되어 한국 고전 시문학의 아름다움과 멋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1년 지원.

  • | 정지용시선(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鄭芝溶詩選集

    저 자
    정지용
    역 자
    오양호, 사노 마사토 외
    출 판 사
    일본 花神社
    출 판 일
    2002
    지 원 연 도
    2000

    한국 현대시의 초석을 마련한 정지용 시인의 시선집이 일본의 시 전문 출판사인 가신샤(花神社)에서 출간되었다. 정지용의 시는 그간 일부 작품이 앤솔로지 속에 한데 묶여 소개된 경우는 여러차례 있었으나, 그의 시 세계 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개인 시선집이 번역, 출판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시집에는 『백록담』(1941)에 수록된 14편과 『정지용 시집』(1935)에 실린 43편 등 총 57편의 시와 김용직 교수의 해설, 시인 연보 등이 수록되어 있다. 한국 모더니즘 시의 거장이자 현대시의 대부라 할 수 있는 정지용의 시 세계 전모가 소개된다는 것은 일본에 대한 한국시사의 균형적인 소개라는 관점에서도 커다란 의의를 갖는다. 2000년 지원.

    대산문화리뷰
  • | 한국현대시인 5인선집(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Năm Nhà Thơ Hiện Dai - Hàn Quốc

    저 자
    박제천, 고은, 김광규, 김지하, 신경림
    역 자
    우엔 광티우
    출 판 사
    베트남 Hoi Nha Van Publishing House
    출 판 일
    2002
    지 원 연 도
    2001

    현대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박제천, 고은, 김광규, 김지하, 신경림 등 5인의 작품 3백22편을 번역한 시집이 베트남에서 출판됐다. 번역된 시들은 시인별로 구분되어 각 시인의 사진과 약력 뒤에 실려 있으며 한 작가당 많게는 1백편에 이르는 작품이 소개되어 있어 한국현대시를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시인으로서 베트남작가동맹 회원인 역자는 이번 작업이 참으로 흥미있고 의미있는 일이었으며 한국의 시는 자신이 접해본 외국시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 책을 출판한 베트남작가동맹출판사는 베트남 최고의 출판사이다. 2001년 지원.

  • | 바람 가득한 날(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Ein Tag voller Wind

    저 자
    고은
    역 자
    임종대,위르겐 아벨
    출 판 사
    독일 Pendragon
    출 판 일
    2002
    지 원 연 도
    1994

    서울대 독문과 임종대 교수가 번역하고 함부르크에 거주하는 독일 시인 유르겐 아벨(Jürgen Abel) 씨가 윤문한 『Ein Tag voller Wind』에는 『내일의 노래』에서 53편, 『이렇게 소라껍질을 찾네』에서 15편 등 총 68편의 시가 실려 있다. 고은 시집이 독일어로 번역되어 단행본으로 출판된 것은 지난 96년 주어캄프에서 발간된 『Die Sterne ber Dem Land Der Väter 조국의 별』에 이어 두 번째다. 제 1회 대산문학상 수상작인 『내일의 노래』는 30여년을 시작(詩作)에 바친 고은 시인의 사람과 역사에 대한 탐구와 고뇌의 흔적이 담긴 시집으로 존재론적인 사유와 합일, 사회 참여 등 삶의 모든 측면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이렇게 소라껍질을 찾네』는 고은의 시 중 사랑을 테마로 한 100편을 골라서 정리한 것이다.

  • | 내일의 노래(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Ein Tag voller Wind

    저 자
    고은
    역 자
    임종대, 위르겐 아벨
    출 판 사
    독일 Pendragen
    출 판 일
    2002
    지 원 연 도
    1994

    이 번역서에는 고은 시집 『내일의 노래』에서 53편, 『이렇게 소라껍질을 찾네』에서 15편 등 총 68편의 시가 실려 있다. 제 1회 대산문학상 수상작인 『내일의 노래』는 30여년을 시작(詩作)에 바친 고은 시인의 사람과 역사에 대한 탐구와 고뇌의 흔적이 담긴 시집으로 존재론적인 사유와 합일, 사회 참여 등 삶의 모든 측면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했다. 『이렇게 소라껍질을 찾네』는 사랑을 테마로 한 100편의 시를 골라 정리한 것이다.

  • | 미시령 큰 바람(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Strong Winds at Mishi Pass

    저 자
    황동규
    역 자
    김성곤,데니스 멀로니
    출 판 사
    미국 White Pine Press
    출 판 일
    2001.08.01
    지 원 연 도
    1996

    1995년도 제 3회 대산문학상 수상작으로 자아의 삶과 정체성 추구를 담은 황동규 시인의 시집이다. 데니스 멀로니 화이트 파인 출판사 사장이 번역을 도왔다. 황동규 시인의 작품은 독어와 불어, 서반아어로도 번역되어 있다. 여행의 본원적 의미를 물으며 시와 삶의 오랜 여행에서 체득한 실천적 경험을 명명한 극서정시 양식으로 형상화 해낸 작품으로 좋은 시란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책안내
  • | 들림, 도스토예프스키(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Poeído por Dostoievski

    저 자
    김춘수
    역 자
    윤선미, 김승기
    출 판 사
    스페인 Bassarai
    출 판 일
    2001
    지 원 연 도
    1999

    윤선미(덕성여대 강사)·김승기(한국외대 강사) 씨가 번역한 『들림, 도스토예프스키』는 '무의미시'를 주창하면서 고유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인식의 시인' 김춘수가 일흔 다섯 나이에 삶의 여정 내내 "들리곤" 했던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을 풀어낸 역작이다. 마치 "신들린" 사람처럼 도스토예프스키에게 들린 그는 이 시집을 통해 낙천주의에 젖어있는 역사에 준엄한 경고를 보냄과 동시에 비극적인 인간의 존재를 힘껏 부둥켜 안고 있다.

    대산문화리뷰
  • | 한국인의 사랑 (한국현대시선집)(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Korean Love

    저 자
    김소월 외
    역 자
    루트 아라지, 박미영
    출 판 사
    이스라엘 Hakibbutz Hameuchad
    출 판 일
    2000
    지 원 연 도
    1999

    김소월, 서정주, 김지하, 김남조, 한용운 등 한국 현대 시문단을 대표하는 시인 15명의 작품 중 한국인의 보편적인 '사랑'을 다루고 있는 60편의 시편이 히브리어로 번역, 소개되어 있다. 시집 곳곳에 한국의 산수화, 민속화가 들어있어 시의 정취를 배가시키고 있다. 건국대 히브리학과 교수인 루트 아라지(Ruth Arazi) 교수와 번역가 박미영씨가 번역하였으며, 작품의 선정에 있어서는 '한국-이스라엘 여성협회' 이사인 문정희 시인, 서울대 오세영 교수 등이 참여했다. 1999년 지원.

  • | 하늘에 핀 검은 꽃(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Black Flower in the Sky

    저 자
    정기석
    역 자
    고리야마 나오시, 엘리자베스 오가타
    출 판 사
    미국 KT DID
    출 판 일
    2000
    지 원 연 도
    1998

    1992년 발표된 『태양의 북소리』는 1945년에 일어난 히로시마 원폭투하를 다룬 시집으로 갓 결혼한 신랑을 시적 화자로 등장시켜 원폭의 참상속에서 꽃피운 헌신적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작품이다. 『태양의 북소리』는 우리나라 보다는 일본에서 더 유명한 시집이다. 지난 94년 우리나라에서 한국시를 전공한 일본인 古賀博文(고가 히로후미, 번역가) 씨에 의해 일본어로 번역되어 『廣島の カモメ 히로시마의 갈매기』란 제목으로 葦書房 출판사에서 출판되자마자 1만부 이상 팔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원폭의 직접적인 피해자인 일본인들의 심금을 울린 이 시집은 이후 부네 메피스토(Buhne-Mephisto) 극단에 의해 연극으로 만들어져 히로시마,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등지를 순회하며 공연되었고, 공연때마다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어 일본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기도 하였다.

  • | 산정묘지(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Une tombe au sommet

    저 자
    조정권
    역 자
    한대균,질 시르
    출 판 사
    프랑스 Circé
    출 판 일
    2000
    지 원 연 도
    1996

    조정권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으로 1991년 김수영문학상과 소월시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한 『산정묘지』는 일정한 사회적 공간과 그 곳에 갇혀버린 사상이나 습관의 틀을 벗어나 광활하고 드높은 세계에 존재하는 강인하고 맑은 정신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시집에서는 문학의 본질적인 존재 의미에 대한 시인의 깊은 성찰도 엿볼 수 있다. 철학과 종교를 시적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결국 시적 메시지는 존재에 대한 보편적인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시인의 새로운 소명을 독자들에게 선언하고 있다. 『Une tombe au sommet 산정묘지』는 출간되자마자 <르 몽드 Le Monde> <리베라시옹 Libération> 등 현지의 유력 일간지와 국영 라디오 방송 <프랑스 엥테르 France Inter>에 소개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 | 사랑의 뿌리 (황동규 시선집)(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Les Racines d'Amour

    저 자
    황동규
    역 자
    김현자, 티에리 질리뵈프
    출 판 사
    프랑스 Circé
    출 판 일
    2000
    지 원 연 도
    1998

    1958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력(詩歷)으로는 불혹의 나이를 넘긴 황동규 시인은 늘 특유의 감수성과 지성을 유지하면서도 변화를 통한 거듭남을 끊임없이 추구한 시인이다. 95년 제 3회 대산문학상 수상자이기도 한 황 시인은 지금까지 세련된 지성과 감각으로 긴장감 넘치는 언어와 시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청년의 사랑과 우수, 사회 비판, 죽음과의 맞대결, 시인의 정체성 탐구로 이어지는 시세계의 변모를 보여 왔다. 『Les racines d'amour 사랑의 뿌리』에는 황동규 시인의 등단작품인 「즐거운 편지」를 비롯하여 최근작인 「바우아 데비의 그림」까지 40여년간 발표했던 열권의 시집 중에서 시인이 직접 고른 50편의 시가 실려있다.

  • | 향수 (정지용 시선집)(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Nostalgie

    저 자
    정지용
    역 자
    이가림, 조르쥬 지겔마이어
    출 판 사
    프랑스 L'Harmattan
    출 판 일
    1999
    지 원 연 도
    1997

    한국 현대 시사(詩史)의 흐름 속에서 현대적인 서정시 창조의 분수령을 이룬 정지용 시인의 불역 시집이다. 이 책에는 표제작인 「향수」를 비롯하여 「유리창」「바다」「카페 프란스」「백록담」등 『정지용 시집(1935)』과『백록담(1941)』에 수록된 51편의 작품이 한국어와 불어로 함께 실려 있다. 남북 분단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남북 양측의 문학사에서 다같이 실종된 운명에 놓여 있다가 1988년에야 비로소 해금조치로 겨우 문학적 복권이 이루어진 비운의 시인 정지용은 “부족언어의 순화”를 당대 최고 수준의 기량으로 실천하였던 작가이다. 프랑스 포(Pau) 대학 교수이며 원로 시인인 장 비에스(Jean Biès)는 특별히 기고한 서문에서 “정지용은 세부적으로 인상파적이고, 유머가 넘쳐흐르며, 때때로 세련된 사실주의적 경향을 띠기도 하는 매우 참신한 감각적 이미지즘을 보여준다. 그는 특히 도교 사상과 기독교 사상을 정신적 자양으로 하면서 자연과 신에 대한 깊은 외경심을 절제된 언어로 표현하는 데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 | 불타는 샘(고은 시선집)(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Fuente en Llamas

    저 자
    고은
    역 자
    파이엔시아 온타뇬 데 로페, 서성철
    출 판 사
    멕시코 El Collegio de México
    출 판 일
    1999
    지 원 연 도
    1998

    첫시집인 『피안감성』에서부터 93년 발간된 『아직 가지 않은 길』까지 고 은 시인의 대표작들을 엄선해 번역한 이 책에는 『피안감성(1960)』을 시작으로『해변의 운문집(1966)』『문의마을에 가서(1974)』『입산(1977)』『새벽길(1978)』『조국의 별(1984)』『만인보(1987)』『내일의 노래(1992)』『아직 가지 않은 길(1993)』에 이르기까지 총 18권에서 선정한 108편의 시가 번역, 수록되어 있다. 번역자인 서성철씨는 “(이 시집을 통해)누구도 쉽사리 갈 수 없었던 길, 한 고독한 방랑자의 내면의 행적, 그 편력의 길을 따라 나서게 될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한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가 마련한 그 불타오르는 샘의 물맛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이 시집을 평했다.

  • | 배를 별하늘로 띄우며(박제천시집)(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Sending the Ship Out to the Stars

    저 자
    박제천
    역 자
    고창수
    출 판 사
    미국 Cornell University Press
    출 판 일
    1997.12.01
    지 원 연 도
    1993

    이 시집은 중진시인 박제천 특유의 선적 분위기와 한국적 정서를 잘 드러낸 대표시 80편을 선정하여 번역한 것이다. 박제천 시인의 작품은 한국불교와 도교 및 고전문학에서 시적 상상력을 찾아 언어를 세밀히 다룸으로써 이미지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고전적 어법을 지닌 박제천의 시세계를 요약하면 깨달음에의 시적 자기 집중이라 말할 수 있다. 영어로 번역하기 좋은 문장구조를 사용하는 특성 때문에 영문으로 원문의 이미지가 잘 전달되고 있다.

    책안내
  • | 한국의 한시 (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Korean Poetry in Classical Chinese

    저 자
    역 자
    민병수, 마이클 제임스 밀러
    출 판 사
    한국 소명
    출 판 일
    1997
    지 원 연 도
    1997

    한국한시집
    민병수, 마이클 제임스 밀러(Michael James Miller) 共譯 / 한국 소명출판사 刊
    서울대 국문과 민병수 교수와 서울대에서 중문학을 전공한 마이클 제임스 밀러가 번역한 한국한시 영역 선집이다. ‘한시는 인간과 자연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한시 초기 및 신라 말, 고려 초의 작품의 定法師의 <詠孤石>에서부터 조선 후기 및 구한말의 작품인 黃玹의 <絶命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시작품 79題를 선보이고 있다. 한시의 영문, 국문, 원문, 감상 및 주석의 순으로 구성되어 작품의 원문과 국문, 영문을 한눈에 보고 비교할 수 있으며 작품마다 영문해설이 첨부되어 있어 국내외 고전문학 연구의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 영원 속의 오늘 (구상 시선집)(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Aujourd'hui l'éternité

    저 자
    구상
    역 자
    여동찬, 윤석만
    출 판 사
    프랑스 Différence
    출 판 일
    1997
    지 원 연 도
    1996

    이 시집은 구상시인 시세계가 가장 잘 노정되어 있는 시 25편의 원문과 불역을 나란히 게재하고 있다. 외재론적인 선율과 시각적 심상에 의존한 기존의 시에서 벗어나 존재에 대한 인식이나 역사의식 등을 시의 주제로 삼고 있는 구상 시인의 시는 한국문학의 뿌리가 된 역사적 상황과 전 통 및 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상화 하고 있다. 이 시집은 프랑스의 저명한 시전문출판사인 디페랑스의 '세계시인선' 시리즈의 212번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