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 소설 | 김동인 단편선집 LES RECHERCHES DU PROFESSEUR K

    저 자
    김동인
    역 자
    김시몽
    출 판 사
    프랑스 L'Atelier des Cahiers
    출 판 일
    2017.03.14
    지 원 연 도
    2012

    「감자」에서 「광화사」까지, 김동인의 대표적인 단편소설을 묶은 선집이 프랑스에서 출간되었다. 운명의 힘을 거역할 수 없는 인간 본연의 비애와 한을 지닌, 예술 창조의 욕구와 미에 대한 광기를 내뿜는, 자신의 약함을 깨닫고 절망하다 결국엔 삶을 사랑하게 되는 등 『김동인 단편선집』에 수록된 여러 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작가가 어떻게 시대와 갈등하고 타협해 갔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김시몽 번역가가 단독으로 번역을 맡았으며, 프랑스 아틀리에 데 카이에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책안내
  • 소설 | 지상의 노래 Le Chant de la terre

    저 자
    이승우
    역 자
    김혜경, 장 클로드 드크레센조
    출 판 사
    프랑스 Derescenzo Editeurs
    출 판 일
    2017.03.09
    지 원 연 도
    2014

    인간 존재와 내면세계에 대한 다층적 사유와 철학으로 욕망과 죄의식의 근원을 파헤친 『지상의 노래』가 프랑스에서 출간되었다. 초월자에 대한 믿음과 미적 추구 사이의 관계, 사랑의 죄가 얽히며 작용하는 방식 등이 복합적으로 전개되며 여러 개의 이야기들이 겹쳐진 다층 구조를 지녔다. 김혜경•장 클로드 드크레센조 번역가가 함께 번역에 참여했으며, 프랑스 드크레센조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책안내
  • 소설 | 채만식 독본 SUNSET: A CH'AE MANSHIK READER

    저 자
    채만식
    역 자
    윤주찬, 브루스 풀턴
    출 판 사
    미국 University of Colimbia press
    출 판 일
    2017. 06
    지 원 연 도
    2014

    「세 길로」에서 「선량하고 싶던 날」까지, 역설과 반어의 작가 채만식의 대표적인 단편소설을 묶은 선집이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작품으로 말하기’라는 작가 윤리를 자신의 생애 윤리로서 실천한 채만식 작가의 빼어난 단편들을 통해 지식인의 자의식을 날카롭게 투시한 1930년대 지성사의 맥락을 확인할 수 있다. 제17회 대산문학상 번역부문을 수상한 윤주찬·브루스 풀턴 번역가가 공역을 맡았으며, 미국 콜럼비아대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책안내
  • 소설 | 영원한 제국 Das ewige Reich

    저 자
    이인화
    역 자
    프리더 슈타펜벡, 모서영
    출 판 사
    독일 OSTasein
    출 판 일
    2017
    지 원 연 도
    2008

    숙종 조부터 정조 조의 당쟁사를 배경으로 조선 왕실의 권력 암투를 그려낸 이인화 작가의 소설 『영원한 제국』이 독일에서 발간되었다. 『영원한 제국』은 정조 24년 1월 19일 하루 동안에 일어난 일을 담고 있다. 하루에 불과한 시간 속에서 150년에 걸친 당쟁사의 주제와 4천 년을 이어지는 동양적 이상국가의 환상을 보여준다. 프리더 슈타펜벡•모서영 번역가가 공동으로 번역하여 독일의 오스트아지엔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 소설 | 소년이 온다 Menschenwerk

    저 자
    한강
    역 자
    이기향, 카롤린 리터
    출 판 사
    독일 Aufbau Verlag
    출 판 일
    2017
    지 원 연 도
    2016

    한강 작가의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가 독일에서 출간되었다. 1980년 광주의 5월을 다룬 소설로, 열다섯 살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무자비한 국가 폭력이 어떻게 어린 생명들까지 죽음에 이르게 했는가를 추적한 작품이다. 김경희•테오도르 이클러가 공역자로 참여했으며, 독일의 오스트아지엔을 통해 출간되었다.

  • 소설 |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あの山は本当にそこにあったのだろうか

    저 자
    박완서
    역 자
    하시모토 지호
    출 판 사
    일본 寛容
    출 판 일
    2017
    지 원 연 도
    2012

    박완서 소설가의 자전적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의 후속편인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작가가 스무 살이 되던 1951년부터 1953년 결혼식을 올릴 때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예민하고 감수성이 강한 스무 살의 작가가 전쟁이라는 야만의 시간을 견디며 인간의 최소한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을 그려낸다. 하시모토 지호 번역가가 단독으로 번역을 맡았으며, 일본 칸요우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책안내
  • 소설 |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действительно ли была та гора

    저 자
    박완서
    역 자
    리 그리고리
    출 판 사
    러시아 Hyperion Publishing
    출 판 일
    2017
    지 원 연 도
    2014

    박완서 소설가의 자전적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의 후속편인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작가가 스무 살이 되던 1951년부터 1953년 결혼식을 올릴 때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예민하고 감수성이 강한 스무 살의 작가가 전쟁이라는 야만의 시간을 견디며 인간의 최소한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을 그려낸다. 리 그리고리 번역가가 단독으로 번역을 맡았으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히페리온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책안내
  • 소설 |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Тоғ чиндан ўша ерда бўлганмиди

    저 자
    박완서
    역 자
    타지무라톱 산아트
    출 판 사
    우즈베키스탄 Gafur Gulyam
    출 판 일
    2017
    지 원 연 도
    2015

    박완서 소설가의 자전적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의 후속편인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작가가 스무 살이 되던 1951년부터 1953년 결혼식을 올릴 때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예민하고 감수성이 강한 스무 살의 작가가 전쟁이라는 야만의 시간을 견디며 인간의 최소한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을 그려낸다. 타지무라톱 산아트 번역가가 단독으로 번역을 맡았으며, 우즈베키스탄의 국영 출판사인 가푸르 굴람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 소설 | 백의 그림자 One Hundred Shadows

    저 자
    황정은
    역 자
    정예원
    출 판 사
    영국 Tilted Axis
    출 판 일
    2016.10.03
    지 원 연 도
    2012

    황정은 작가의 첫 장편소설 『백의 그림자』가 영국 틸티드 액시스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환상과 현실이 기묘하게 어우러진 독특한 연애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 『백의 그림자』는 폭력적인 이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쓸쓸하고 애잔한 삶을 그리고 있다. 정예원 번역가가 단독으로 번역을 맡았으며,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번역으로 널리 알려진 데보라 스미스 번역가가 세운 영국의 틸티드 액시스 출판사를 통해 출판이 이루어졌다.

    책안내
  • 소설 | 랍스터를 먹는 시간 TIME TO EAT LOBSTER

    저 자
    방현석
    역 자
    전승희, 케이 더핀
    출 판 사
    미국 Merwin Asia
    출 판 일
    2016
    지 원 연 도
    2011

    「존재의 형식」을 비롯한 4편의 중편이 수록된 방현석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랍스터를 먹는 시간』이 미국에서 발간되었다. 『랍스터를 먹는 시간』은 베트남에 있는 한국 조선소를 배경으로 지금의 베트남인들을 살아 있게 하는 희망이 무엇인가를 자본의 물신에 지배당하는 우리 현실과 대비시키고 있다. 전승히, 케이 더핀 두 번역자가 팀을 이뤄 공역을 진행하였으며, 미국에 다양한 한국문학을 소개해 온 머윈아시아 출판사를 통해 출판되었다.

  • 소설 | 낯익은 세상 Toutes les choses de notre vie

    저 자
    황석영
    역 자
    최미경, 장 노엘 주테
    출 판 사
    프랑스 Éditions Philippe Picquier
    출 판 일
    2016
    지 원 연 도
    2014

    황석영 소설가의 『낯익은 세상』이 프랑스 필립 피키에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소비의 낙원을 구가하는 문명의 이면에 관한 소설이면서 동시에 사회의 최하층에 속한 채 성장하는 한 소년의 학습과 각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성장소설이기도 한 『낯익은 세상』은 가장 빈곤한 것에 가장 풍부한 것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대산문학상 번역부문 및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한 번역팀인 최미경 이화여대 통번역연구소장과 장 노엘 주테 번역가가 번역을 맡았으며, 프랑스의 가장 대표적인 아시아 전문 출판사로 활발하게 한국 문학을 프랑스에 소개하고 있는 필립 피키에 출판사를 통해 출판이 이루어졌다.

  • 소설 | 어떤 작위의 세계 ある作為の世界

    저 자
    정영문
    역 자
    기정수, 호사카 유지
    출 판 사
    일본 書肆侃侃房
    출 판 일
    2016
    지 원 연 도
    2013

    정영문 작가가 대산문화재단의 <대산-UC버클리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2010년 봄과 여름에 체류하였던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 『어떤 작위의 세계』가 일본에서 출간되었다. 일종의 체류기라고 볼 수 있지만 지극히 사소하고 무용하며 허황된 고찰로서의 글쓰기에 대한 시도를 보여준 이 책은 비서사 소설의 진경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으며 제20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소설의 번역은 한겨레 교육문화센터에서 팀장으로 재직중인 기정수 씨가 맡았으며, 독도 연구자로 유명한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공역자로 참여했다. 후쿠오카를 거점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출간한 일본의 쇼시칸칸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 소설 | 이별하는 골짜기 Farewell Valley

    저 자
    임철우
    역 자
    제니퍼 리, 조나단 베이글 리
    출 판 사
    미국 Merwin Asia
    출 판 일
    2016
    지 원 연 도
    2012

    2006년 《문학사상》에 연재되었다가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폭적인 수정을 거쳐 더욱 깊이 있는 울림을 지닌 임철우 소설가의 『이별하는 골짜기』가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이별하는 골짜기』는 사라져가는 작은 간이역 별어곡을 가득 채우는 상처 가득한 과거를 안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지만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고 있다. 소설의 번역은 제니퍼 리 건국대 교수가 맡았으며, 조나단 리 번역가가 공역자로 참여했다. 미국 포틀랜드에서 다양한 한국 문학 작품을 소개해온 머윈 아시아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 소설 | 채식주의자 The Vegetarian

    저 자
    한강
    역 자
    데보라 스미스
    출 판 사
    영국 Portobello books
    출 판 일
    2015
    지 원 연 도
    2014

    소설가 한강의 대표작 『채식주의자』가 영국에서 발간되었다. 이 책은 『몽고반점』, 『나무 불꽃』과 이어지는 연작소설로, 상처 입은 영혼의 고통을 식물적인 상상력에 결합시켜 섬뜩한 아름다움의 미학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례적으로 영국 포르토벨로 북스(Portobello books)에서 번역을 완성하고 직접 재단에 출판 지원을 신청하여 출판이 이루어졌다.

  • 소설 | 바리데기 Princess Bari

    저 자
    황석영
    역 자
    김소라
    출 판 사
    영국 Garnet Publishing ltd
    출 판 일
    2015
    지 원 연 도
    2014

    바리데기 신화를 차용해 환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21세기 현실을 박진감 있게 녹여낸 황석영 소설가의 『바리데기』가 영국 가넷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바리데기』는 전쟁과 국경, 인종과 종교, 이승과 저승, 문화와 이데올로기를 넘어 신자유주의 그늘을 해부하는 동시에 분열되고 상처받은 인간과 영혼들을 용서하고 구원하는 대서사를 펼쳐 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번역을 맡은 김소라씨는 시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재단의 지원을 받고 번역된 『바리데기』는 2014 런던도서전에서 소개된 바 있으며, 따로 출판지원 없이 현지 출간되었다. 책을 펴낸 영국의 가넷 출판사는 예술, 소설, 역사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출간해왔다.

  • 소설 | 화장 EN BEAUTÉ

    저 자
    김훈
    역 자
    한유미, 에르베 페조디에
    출 판 사
    프랑스 Éditions Philippe Picquier
    출 판 일
    2015
    지 원 연 도
    2006

    김훈 작가의 소설집 『강산무진』에 실린 8편의 소설 중 「화장」이 단독으로 프랑스에서 발간되었다. 김훈 작가의 첫 번째 단편이기도 한 이 소설은 모든 소멸해가는 것과 소생하는 것들 사이에서 삶의 무거움과 가벼움을 동시에 느끼며 살아가는 현대인의 존재 의미를 냉혹하고 정밀하게 추구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2015년 임권택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책을 출간한 필립 피키에 출판사는 프랑스의 가장 대표적인 아시아 전문 출판사로 활발하게 한국 문학을 프랑스에 소개하고 있다.

  • 소설 | 신 기생뎐 Au Lotus d'or - Histoires de courtisanes

    저 자
    이현수
    역 자
    최애영, 장 벨맹 노엘
    출 판 사
    프랑스 Decrescenzo
    출 판 일
    2015
    지 원 연 도
    2015

    이현수 작가의 연작장편소설 『신 기생뎐』이 프랑스에서 출간되었다. 군산의 기방 '부용각'을 무대로 기생과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7편을 담은 연작장편소설로 지난 역사의 일부였으나, 어느덧 소멸의 길을 밟고 있는 기방과 기생들의 존재를 애틋한 시선으로 조명하고 있다. 프랑스 현지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인 드크레센조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 소설 |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Ich bin ein Phantomschriftsteller

    저 자
    김연수
    역 자
    하이케 리, 이태훈
    출 판 사
    독일 Ostasien
    출 판 일
    2015
    지 원 연 도
    2006

    기록된 사실 이면에 숨겨진 굴곡을 다각도로 보여주는 9편의 연작이 수록된 김연수 작가의 『나는 유령작가입니다』가 독일에서 발간되었다.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는 진지한 문제의식, 우아한 농담, 밀도높은 문장, 출중한 형식미가 어우러져 있어 소설가 김연수의 개성을 뚜렷이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오스트아지엔(OSTASIEN Verlag) 출판사는 2007년에 설립되어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도서를 주로 출판하고 있다.

  • 소설 | 환영 Willkommen

    저 자
    김이설
    역 자
    이기향, 카롤린 리터
    출 판 사
    독일 Cass
    출 판 일
    2015
    지 원 연 도
    2013

    건조하면서도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현실 그 자체를 정면으로 파고드는 김이설 작가의 장편소설 『환영』이 독일에서 발간되었다. 『환영』은 가족을 위해 고통스러운 현실과 치열하게 싸워나가는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불편한 한국의 현실을 직조해 낸다. 독일 cass 출판사는 2000년에 설립되어 일본 순수 근현대문학에서부터 최근 한국문학에 이르기까지 아시아의 문학서를 주로 출판하고 있다.

  • 소설 |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War der Berg wirklich dort?

    저 자
    박완서
    역 자
    장영숙, 레기네 노헤일
    출 판 사
    독일 EOS
    출 판 일
    2015
    지 원 연 도
    2010

    박완서 소설가의 자전적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의 후속편인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작가가 스무살이 되던 1951년부터 1953년 결혼식을 올릴 때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예민하고 감수성이 강한 스무 살의 작가가 전쟁이라는 야만의 시간을 견디며 인간의 최소한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을 그려낸다. 독일 EOS 출판사는 1902년 설립되어 주로 신학 및 역사, 철학, 예술에 관한 서적을 출판해왔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