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중국 대표 문예지 월간 <作家> 2010년 4월 한국현대문학특별호
한국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최수철, 윤대녕, 박명애, 정영문, 최윤, 최일남, 임철우, 서하진, 이승우, 최인석, 박범신, 김인숙, 신경숙, 한강, 오정희, 김연수(이상 목차 순) 등 16명의 중단편선과 시인 장석남, 안도현, 김혜순, 도종환, 김기택, 곽효환, 정끝별, 신경림, 황인숙, 신달자, 송찬호, 박형준(이상 목차 순) 등 12명의 대표작 28편, 총 44편을 중국어로 번역, 중국 유수 문예지 『作家 쭤자』 4월호 한국현대문학특별호로 출간하였다. 본문에는 번역 작품 외에도 작가 및 작품 사진과 약력을 같이 수록해 현지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1956년부터 중국 정부에서 발간하고 있는 월간지 『쭤자』는 2009년 490호를 돌파하였으며, 모옌(莫言), 왕안이(王安憶), 위화(余華), 꺼페이(格非), 류전윈(劉震雲) 등 중국의 당대 대표작가들이 이 지면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는 등 중국의 대표적인 문예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특별호 발간으로 중국 문인 및 평론가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을 본격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중국 전역에 1만 8천부, 해외에 1만부를 배포할 예정이어서 중국어권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 물에서 나온 새(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Von Blumen,Vögeln und adneren nutzlosen Dingen
독일에서 출판된 첫 번째 한국 동화집인 이 책은 올해 1월 타계한 아동문학가 정채봉의 동화집이다. 작가의 눈부신 문체와 아름다운 영혼이 섬세하게 살아 있는 사색 동화집으로 삶을 향한 따스한 시선이 담겨 있다. 독일 본대학의 선우민 씨가 번역하였고 직접 삽화도 그렸다. 선우민 씨는 출판이 늦어져 작가에게 번역서를 못 보여드린 것이 늘 죄송스럽고 마음에 걸린다고 했다.
기타 | 한국전래동화(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Korejské Pohádky
체코의 저명한 출판사인 아벤티눔사에서 국배판 양장본으로 2천부가 발행되었으며 ‘청개구리’, ‘흥부 놀부’, ‘개와 고양이’ 등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전설, 우화 등 34편을 수록하고 있다. 원색적이고 화려한 삽화를 풍부하게 곁들인 동시에 한국의 지형, 종교, 생활문화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어 한국문화에 스며있는 지혜와 해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게 했다.
기타 | 문학잡지 韓(前 한국문학 번역지원사업 지원) Literaturemagaz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