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교보다솜이소식 |
| |
교보생명은 8월 7일 53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8월 한 달을‘자원봉사의 달’로 정하고 전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교보생명은 지난 2003년부터 회사의 창립기념일을 축하행사로 끝내지 않고,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뜻 깊게 보냈다.
창립기념일을 이틀 앞둔 지난 8월 5일,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00여명을 초대해‘신나는 책 놀이’행사를 펼쳤다.
교보생명 본사 임원, 팀장 등 임직원 60여명은 어린이들과 짝을 이뤄 오후 내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림 책 연극을 관람하고, 느낀 점을 자유롭게 표현해 직접 책으로 만들어보는 북 아트 체험을 하고 함께 교보문고를 돌아보며 어린이들이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선물로 주기도 했다.
교보생명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고병옥 과장은“오늘 만남이 짧은 순간일 수 있지만, 아이들 마음 속에 소중한 꿈을 키우는 특별한 경험이었으면 한다”며, “창립기념일을 맞아 뜻 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보생명은 8월 한 달 간 전국 197개 봉사팀 2,295명의 재무설계사와 2,702명 임직원이 나서서 장애인, 아동, 노인, 복지시설 등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특히 교보생명 창립이념 중 하나인‘국민교육진흥’을 되새기자는 뜻에서 교육관련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한다. 이 밖에도 1팀 1봉사팀 갖기 캠페인,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함께 전개한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