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6 교보인문학석강 : 프랑스 석학 초청 연속 강연 제6강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6.10.11|조회 : 1353


2016 교보인문학석강-“Creative France" 프랑스 석학 초청 연속 강연 제6강


로보폴리스 그룹 회장 브루노 보넬


“로봇화 사회를 향하여”


- 10월 12일(수) 저녁 7시 30분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
- 로봇 산업의 성장과 전망, 미래 로봇화 사회의 모습 소개 

▲     © 운영자

-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과 주한 프랑스대사관(대사 파비앙 페논), 교보문고(대표 이한우), 교보생명,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주최하는 <2016 교보인문학석강-“Creative France" 프랑스 석학 초청 연속 강연>의 여섯 번째 강연이 10월 12일(수) 저녁 7시 30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사는 유럽의 대표적인 로봇 유통회사 로보폴리스 그룹의 회장으로서 세계 로봇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브루노 보넬이다.


브루노 보넬의 이번 강연은 “로봇화 사회를 향하여(Towards a gradual "robotisation" of society)”라는 제목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로봇 산업의 전망과 그에 따른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로봇 산업은 가정용 로봇 시장을 바탕으로 2008년 이후 약 30%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며 급속도로 성장해왔다. 최근 ‘알파고 신드롬’을 통해 보듯 기계에 학습능력이 더해지며, 보넬은 2020년에 이르러 휴대폰 등의 스마트 기기를 넘어 ‘퍼스널 로봇’ 시장이 도래할 것이며, 점진적으로 그러나 확실히 로봇이 사회 전반에서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로봇화’ 사회가 올 것을 내다보고 있다. 이번 강연은 보넬 회장이 로봇공학 및 산업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리는 로봇화 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브루노 보넬은 1958년 알제리에서 태어나 파리9대학에서 경제학 학사, 프랑스 공학계 그랑제콜 CPE Lyon에서 공학, 화학 및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과 1996년에 각각 프랑스 주요 게임 배급사 인포그램즈와 대중 인터넷 공급사 인포니를 설립하였고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세계 3대 게임회사 아타리의 대표 및 CEO를 역임했다.


로봇 산업의 비전을 보고 사업 분야를 바꾸면서 2007년부터 로보폴리스 그룹 대표가 되었다. 현재 유럽 최대의 서비스로봇 전시회 이노로보의 주관기관인 프랑스서비스로봇협회(SYROBO), 원격현실(telepresence) 로봇 회사 아와봇(AWAbot)의 회장과 유럽 명문 경영대학 EM Lyon 이사장, 로봇개발투자회사 로보루션 캐피탈(Robolution Capital) 이사직을 맡고 있다.


1995년 프랑스 경제주간지 <르 누벨 에코노미스트>로부터 “올해의 사업가”로 선정되었으며, 1997년에는 프랑스국가공로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교보인문학석강-“Creative France”>는 지난 3월부터 건축계의 세계적 거장 도미니크 페로,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 겸 아티스트인 장-샤를 드 카스텔바작,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장-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 2007년 튜링상 수상자 조셉 시파키스, 인천국제공항 설계자 장-미셸 빌모트 등을 초청하여 강연을 개최했다. 앞으로도 의학과 우주 과학 분야의 석학 및 저명 인사를 초청하여 11월과 12월 한 차례 씩 강연이 진행된다. 이 강연회는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30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진행되는 프랑스 행사의 핵심으로 유럽 문화와 예술의 본산을 자부하는 프랑스의 현황과 방향 그리고 사유와 관점을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 국가의 교류와 우호 증진에도 기여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강연회는 350석 규모로 매회 무료참가로 진행되며, 자세한 안내 및 참가 신청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 www.daesan.or.kr 또는 교보문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여유좌석이 있을 경우에 한하여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