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1 대산창작기금 수혜자 선정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1.07.26|조회 : 11703


 

 

◈ 보도자료 ◈

(2011. 7. 26)



수신 : 문화부 문학담당기자

제목 : 2011년도 대산창작기금 수혜자 선정

발신 : 대산문화재단 (전화 : 721-3203, 팩스 : 725-5419) 담당 장근명



 

2011 대산창작기금 수혜자

소설 오성용, 평론 복도훈 등 9명 선정

각 1천만원씩 9명에 총 9천만원 지원

증서수여식 8월25일(목) 광화문 교보빌딩23층

교보컨벤션홀





-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2011년도 ‘대산창작기금’ 수혜자로 소설 부문 오성용, 평론 부문 복도훈 등 5개 부문에서 9명을 선정하였다.



- 역량있는 신진문인에 대한 지원을 통해 창작여건을 개선하고 한국문학의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해 시행하는 대산창작기금의 금년도 수혜자로 ▲시 부문에 박성준, 임경묵, 한세정 ▲소설 부문에 김유진, 오성용 ▲희곡 부문에 최원종 ▲평론 부문에 복도훈 ▲아동문학 부문에 강지인, 오시은 등 9명이 선정되었다. 이들 수혜자에게는 각 1천만 원씩 총 9천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판권을 포함한 모든 권리도 작가에게 주어지며 작가는 1년 이내 해당 작품을 출판, 발표하게 된다.



- 대산창작기금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신청자들의 이름을 가리고 심사를 진행하는 전통에 따라 심사하였다. 올 해 대산창작기금은 시 부문에 박성준, 소설 부문에 오성용 등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초반에 출생한 젊은 작가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 창작기금 당선자로 ▲시 부문은 최근 시적 경향에 물줄기를 두고 있으면서도 급류에 휩쓸리지 않고 경험적 사유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박성준(「샴」외 63 편), 뛰어난 가독성과 시의 본원적인 것을 되새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받은 임경묵(「과(果)를 새기다」외 50편), 미적 모더니티를 포합하면서 우리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한세정(「태양의 과녁」외 49편) ▲소설 부문은 탄탄한 구성과 문장으로 안정감을 주며 이미지를 다루는 솜씨가 탁월한 김유진(「여름」외 6편), 쓰고자 하는 바를 잘 알고 있으며 충분한 시간을 들여 재료가 가지고 있는 힘을 제대로 끌어낸 오성용(「기다려 데릴라」외 7편)이 선정 되었다.

또한 ▲희곡 부문에서는 희곡 텍스트와 실제 무대화의 간극에 대한 뛰어난 이해를 보인 최원종(「블루하츠 The Blue Hearts」외 4편) ▲평론 부문에서는 SF문학에 대한 수준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문학의 본질에 대한 올바를 사유를 보여준 복도훈(「다른 세계로부터 배우기」외 7편)이 수상했으며 마지막으로 ▲아동문학 부문에서는 일정한 작품 수준으로 기본이 튼실하다는 믿음을 준 강지인(동시「목욕탕에서」외 49편)와 탄탄한 문장력과 뛰어난 구성력, 그리고 치밀한 심리 묘사 등이 단연 돋보인 오시은(동화『멍 지우기』)이 각각 선정되었다.



- 대산창작기금은 재단의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과 함께 8월 25일(목) 오후 4시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증서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 2011년도 대산창작기금의 수혜자와 작품, 부문별 심사위원은 다음과 같다.



1. 수혜자


부문

성명

작품명



박성준

「샴」 등 총 64편

임경묵

「과(果)를 새기다」 등 총 51편

한세정

「태양의 과녁」 등 총 50편

소설

김유진

「여름」 등 총 7편

오성용

「기다려 데릴라」 등 총 8편

희곡

최원종

「블루하츠 The Blue Hearts」 등 총 5편

평론

복도훈

「다른 세계로부터 배우기」 등 총 8편

아동문학

강지인

「목욕탕에서」 등 총 50편

오시은

『멍 지우기』




2. 심사위원

가. 시(시조) : 박주택(시인, 경희대 교수), 이상국(시인), 조용미(시인)

나. 소 설 : 성석제(소설가), 오정희(소설가), 최수철(소설가, 한신대 교수)

다. 희 곡 : 장성희(극작가, 서울예대 교수), 홍원기(극작가, 연출가)

라. 평 론 : 김종회(평론가, 경희대 교수), 전영태(평론가, 중앙대 교수)

마. 아동문학 : 김용희(아동문학평론가), 박두순(동시인), 원유순(동화작가)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