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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결과

2025년
교보인문학석강
대산문화재단, 교보문고가 공동 주최하고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교보인문학석강은 현대인들이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한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보인문학석강의 일환으로 진행한 ‘세계작가와의 대화’에서는 5월 19일(월)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 다와다 요코를 초청하여 “엑소포니 : 언어와 언어 사이를 항해하는 글쓰기”를 주제로 기자간담회 및 강연을 진행하였다. 홍한별 번역가가 대담자로 나서 다와다 요코의 문학세계를 심도 있게 다루며 세계문학과 한국 독자의 접점을 마련하였다. 강연은 유튜브 영상 업로드를 통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또한 토지문화재단의 후원으로 10월 28일(화) 박경리문학상 수상자 소설가 아미타브 고시를 초청하여 “지워진 이름 다시 쓰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박혜진 소설가가 대담자로 나서 아미타브 고시와 그의 문학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해당 강연 역시 유튜브를 통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행사 일자 강연자 주제
5월 19일(월) 다와다 요코 엑소포니 : 언어와 언어 사이를 항해하는 글쓰기
5월 20일(화) 다와다 요코 낭독회(서울대 독일어문화권 연구소 주관)
5월 21일(수) 다와다 요코 내한 기념 북토크(은행나무 출판사 주관)
5월 22일(목) 다와다 요코 내한 북토크(민음사 출판사 주관)
10월 28일(화) 아미타브 고시 지워진 이름 다시 쓰기
문학그림전
문학그림전은 활자 매체에 익숙한 문학을 그림과 접목해 대중에게 그림을 통한 문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학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이다. 올해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문학과 미술을 통해 환기하고자 “아주 오래 걱정한 미래”를 주제로 문학그림전을 열었다.
이번 문학그림전에는 길현 권기동 김남표 김선두 김신혜 김정옥 김호준 박영근 이승애 이현정 정다겸 주형준 조세랑 황규민 등 14명의 국내 화가가 참여하여, 김리윤 김승희 마윤지 박소란 서윤후 안미옥 안태운 이문재 이원 이현승 장철문 정현종 조온윤 진은영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시인들이 기후변화가 가져온 현실과 미래의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낸 시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구성하여 화폭 위에 구현하였다.
전시 도록으로 『아주 오래 걱정한 미래』를 발간하였다. 이번 전시회 출품작인 14점의 그림 이미지와 함께, 참여 시인들의 시가 수록되었고, 부록으로 양경언 평론가의 해설을 실었다. 참여 화가의 작품과 배우의 낭독을 담은 전시 기록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 후기 게시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도록을 증정하는 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였다.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
재단은 손글쓰기의 가치를 전파하고 손글쓰기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교보문고, 교보생명과 공동으로 사회공익캠페인 ‘손글쓰기문화학산캠페인’을 진행했다. 인지도 확산을 위한 지속적 노력 속에서 제11회 교보손글씨대회를 비롯해 기념 전시, SNS 이벤트, 수상자 폰트 제작 등을 진행했다. 또한 역대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념 전시를 교보문고 광화문점 교보아트스페이스 및 교보문고 온라인 손글쓰기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개최하였다.
제11회 교보손글씨대회에는 75,134명이 참여하였으며, 일반부 으뜸상 수상자의 손글씨를 디지털 서체로 제작하여 무료로 제공했다.
신달자 시인을 위원장으로 하고, 강병인 서예가, 김상훈 캘리그라퍼, 김종진 가수, 어수웅 조선일보 문화부장, 유지원 타이포그래퍼, 이정은 폰트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회의, 심사, 시상식 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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