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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갑자기 철든 날

    저 자
    이수경
    출 판 사
    사계절
    출 판 일
    2014.06.18
    지 원 연 도
    2013

    소박하면서도 따듯한 일상과 자연을 넘나들며 아이들의 정서를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 내는 이수경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이다. 지리산 자락의 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채로운 속살을 드러내는 자연과 그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순박한 이야기를 담았다. 전작 『우리 사이는』과 『억울하겠다, 멍순이』가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심리를 잘 포착한 경쾌한 동시집이었다면, 『갑자기 철든 날』은 작가의 웅숭깊은 시선과 확장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사계절 중학년문고 서른한 번째 책으로 모두 마흔여섯 편의 시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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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꼴뚜기

    저 자
    전형민
    출 판 사
    창비
    출 판 일
    2013.10.18
    지 원 연 도
    2013

    동화작가 진형민의 첫 번째 동화집이다.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이야기를 전하거나 무엇을 설명하는 대신, 아이들의 말투로 이야기를 전하면서, 아이들 곁에 믿음직한 친구처럼 서 있고자 한 작품이란 평이다. ‘꼴뚜기’라는 별명으로 불리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눈물겨운 노력을 유쾌하게 그린 표제작 「꼴뚜기」를 비롯하여 여섯 편의 동화가 담겨있다. 김유정의 유머 전통이 현대적으로 되살아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작가의 이야기 구성력과 해학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2013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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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도레미의 신기한 모험

    저 자
    이반디
    출 판 사
    창비
    출 판 일
    2013.08.23
    지 원 연 도
    2012

    동화작가 이반디의 네 번째 동화집이다. 저학년 동화로는 보기 드문 스케일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그 속에 새겨진 참된 용기와 우정의 의미가 오래도록 뭉클한 여운을 남긴다. 작가가 창조한 다양한고도 기발한 인물들은 현실풍자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우리 동화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난센스, 수수께끼 등을 삽입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는 평을 받아 2012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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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마지막 이벤트

    저 자
    유은실
    출 판 사
    바람의 아이들
    출 판 일
    2010.03.20
    지 원 연 도
    2009

    평범한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주의 깊게 들여다보는 작가 유은실의 2009년 대산창작기금 수혜작이다. 갑작스러운 할아버지의 죽음이라는 슬픔을 둘러싸고 벌어진 웃기고 당황스럽고 치사하기까지 한 일련의 사건들을 필자만의 빼어난 입담으로 그려내었다. 주인공 영욱이 자신을 이해해준 유일한 존재인 할아버지를 떠나보내면서 느끼는 슬픔, 후회, 죄책감 그리고 마지막에 깨닫게 되는 진심은 보는 이로 하여금 누군가 세상에서 사라져도 다른 이들의 삶은 계속된다는 엄연한 슬픔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손자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라는 다소 진부할 수 있는 소재이지만 개성적인 캐릭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주는 내용으로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독자들까지도 사로잡을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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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내 꿈은 트로트 가수

    저 자
    유은경
    출 판 사
    푸른책들
    출 판 일
    2010.01.30
    지 원 연 도
    2008

    제4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수상으로 능력을 인정받은 유은경의 동시집이다. 개성있는 문체와 사물을 들여다보는 섬세한 관찰력으로 아이들의 생각과 일상을 잘 포착해 아이들이 진정으로 꿈꾸는 세상을 그려낸 46편의 동시를 엮었다. 가족을 배경으로 하는 가족 간의 따스한 사랑과 이해, 배려가 잘 배어난 정서적 안정감이 있는 동시들이 한 지붕아래서 살아가는 인정어린 구성원들을 훤히 보여주는 듯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사물의 의미를 깊이 있게 천착해 나가는 힘을 끝까지 잃지 않았다는 점이 든든하다는 평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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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꼰끌라베

    저 자
    오진원
    출 판 사
    문학과지성사
    출 판 일
    2009.10.09
    지 원 연 도
    2006

    오진원 작가의 『꼰끌라베』는 논리적으로 탄탄한 전개와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의 구조, 의미의 발견과 성장의 테마가 잘 부각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06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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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뻥튀기는 속상해

    저 자
    한상순
    출 판 사
    푸른책들
    출 판 일
    2009.04.20
    지 원 연 도
    2007

    푸른책들에서 내는 ‘시 읽는 가족’의 아홉 번째 책으로 출간된 동시집이다. 『뻥튀기는 속상해』는 아이들의 일상과 사물을 새롭게 바라본 시선들을 다양한 빛깔과 향기와 맛으로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시인이 어른이기에 ‘아이인 척’ 하며 동시를 쓸 수밖에 없는 한계를 극복해 시인 자신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고 있다. 짧은 한 편의 시 속엔 아이들에게 말해 주고 싶은 삶의 진리나 가치관, 깨달음 그리고 더 나아가 시인의 성격과 마음까지도 담겨 있어, 다분히 시적 상상력만 맛볼 수 있는 것이 아닌 시인의 ‘우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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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영두의 우연한 현실

    저 자
    이현
    출 판 사
    사계절
    출 판 일
    2009.03.24
    지 원 연 도
    2008

    『짜장면 불어요!』『장수 만세』『우리들의 스캔들』등 뛰어난 문학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와 일상을 둘러싼 기만과 부조리를 톡톡 튀는 감성으로 예리하게 살펴온 저자가 펴낸 청소년소설이다. 발랄한 문체, 의외의 반전으로 독자의 뒤통수를 치는 이 소설집은 최근 몇 년 사이 비약적인 발전을 해온 청소년소설의 질을 담보하는 수준 높은 작품들로 묶여 있다. 표제작 「영두의 우연한 현실」을 비롯해 총 6편의 단편들은 기존의 편협한 소재와 주제에 머물러 있던 청소년소설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작가는 이 작품들을 통해 우리가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는 현실, 그래서 정답처럼 자신을 맞춰 가며 살아 보려는 현실, 혹은 너무나 높고 튼튼한 철벽같아서 벗어나 보고 싶은 현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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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짝궁이 다 봤대요

    저 자
    유미희
    출 판 사
    사계절
    출 판 일
    2007.11.30
    지 원 연 도
    2006

    일상에서 지나치기 쉽지만 나름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주변 사물을 어린이의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낸 동시집. 시인은 상투적인 표현을 벗어나 초등학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참신하고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자연과 사물에 대한 시인의 독특한 시선과 애정이 담긴 동시 43편이 돋보인다. 이미지가 분명하면서도 음악성이 살아있으며 사물을 다른눈으로 보면서 의미를 발견하는 등 시어의 긴장감도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으며 2006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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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해님이 보는 그림책

    저 자
    이문희
    출 판 사
    꿈소담이
    출 판 일
    2007.02.26
    지 원 연 도
    2005

    이 책은 어른들은 상상할 수 없는 아이들만의 천진난만한 이야기이자 동시의 세계이다. 어린이와 자연, 어린이와 어린이, 어린이와 사회의 관계를 동심의 눈으로 바라 본 따뜻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길가에 핀 이름 없는 꽃 한 송이, 돌멩이 하나에 숨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아내어 마음의 대화를 나누는 듯한 작가의 감수성이 돋보인다. 무심코 지나치는 작고 평범한 것들에 대한 애정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진정성 있는 모티브와 간결한 시어 구사를 통해 남다른 시공감각을 끌어냈다는 평을 받으며 2005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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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벌거벗은 아이들

    저 자
    고광근
    출 판 사
    문원
    출 판 일
    2006.11.10
    지 원 연 도
    2004

    어린이 나름의 고단함과 슬픔을 통해 부조리한 사회에 대한 비판을 담아낸 고광근 작가의 동시집이 출간되었다. 어린이라고 해서 항상 삶이 아름답고 행복한 것은 아니며 나름의 삶의 고단함과 슬픔, 아픔이 있다는 점을 잘 드러낸 작품이다. 표제시 ‘벌거벗은 아이들’에서는 이중섭 그림에 등장하는 벌거벗은 아이들을 통해 어른이 정해 놓은 삶의 틀을 벗어 던지고 자유롭고 평화롭게 뛰어 노는 아이의 모습을, 계단을 화자로 등장시킨 ‘계단 이야기’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무관심과 이기심을 꼬집는다. 시인은 그런 아이들의 고단함과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위로한다. 동시집으로는 드물게 사회비판의식이 돋보인다. 예리하면서도 따듯한 눈길이 동시의 본질을 잘 살렸다는 점에서 2004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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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은골무

    저 자
    배다인
    출 판 사
    고요아침
    출 판 일
    2006.07.20
    지 원 연 도
    2005

    아동문학을 전공한 작가의 첫 장편동화집이다. 부모의 이혼문제로 외할머니에게 맡겨진 희정이가 주인공이다. 희정이는 우연히 외할머니 방의 벽에 생긴 은빛 양철문을 통해 조선시대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채선이를 만나 우정을 쌓게 된다. 은골무를 끼고 수를 놓던 채선이와 그곳 동네 친구들을 만나며 엄마와 아빠에 대한 원망을 차츰 수그러뜨리고 어른들을 이해하게 된다. 안정되고 깔끔한 문장과 섬세한 묘사가 돋보인다는 점에서 2005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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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토리이야기

    저 자
    유진아
    출 판 사
    꿈소담이
    출 판 일
    2006.05.10
    지 원 연 도
    2004

    유진아의 동화집 『토리이야기』는 묵을 쑤어먹는 도토리인 ‘토리’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로, 숯으로 변한 나무의 일생을 통해 고난을 이겨내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아름다운 삶을 그리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는 “친구를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마음, 겉모습만으로 친구를 무시하는 마음이 이 책을 통해 나눔과 사랑의 마음으로 바뀌길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진부한 소재를 뛰어난 의인화 기법과 탄탄한 구조를 통해 빛나는 생명력의 이야기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2004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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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아로와 완전한 세계

    저 자
    김혜진
    출 판 사
    바람의아이들
    출 판 일
    2004.10.25
    지 원 연 도
    2003

    김혜진 작가의 『아로와 완전한 세계』는 흥미로운 전개와 치밀한 구상, 독보적인 상상력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으며 2003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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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궁시렁궁시렁 나라

    저 자
    허명희
    출 판 사
    푸른책들
    출 판 일
    2004.06.20
    지 원 연 도
    2001

    하나도 새로울 것 없는 일상의 삶에 동심의 생명력을 부여해 주는 허명희의 동시집이 출간되었다. 일상의 사물이나 생각들이 시인의 상상력과 통찰력을 거쳐 존재의 가치와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도구로 탈바꿈하는데, 어린이들의 교육용뿐 아니라 어른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장래 만화작가가 꿈인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일러스트가 곁들여져 있어 시집 읽는 재미를 한층 북돋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사물을 새롭게 해석한 품격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2001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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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엄마의 엽서

    저 자
    하인혜
    출 판 사
    성바오로
    출 판 일
    2004.06.19
    지 원 연 도
    2003

    가족 간의 사랑과 정을 품위있게 처리한 기량이 돋보이고 능숙한 서정 처리가 일품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2003년 창작기금 수혜작으로 선정된 바 있는 하인혜의 동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집에는 어린이의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을 노래한 52편의 동시가 총 4부로 나뉘어 수록돼 있다. 생활 속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대상들을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감싸 안으면서도 아이들이 친구를 대하듯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형상화한 솜씨가 뛰어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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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바람의 아이

    저 자
    장철문
    출 판 사
    푸른책들
    출 판 일
    2003.12.06
    지 원 연 도
    2000

    장철문 작가의 『바람의 아이』는 고구려의 멸망에서 고려 건국 사이를 시대 배경으로 쓴 새로운 역사 소년 소설이다. 역사를 보는 안목이 높고 창의력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으며 2000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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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아빠, 업어 줘

    저 자
    이옥수
    출 판 사
    비룡소
    출 판 일
    2003.07.23
    지 원 연 도
    2002

    가족간의 사랑이라는 다소 진부한 주제를 진실성 있게 독자들에게 전달한 역량이 돋보이는 이옥수의 장편동화가 출간되었다.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초등학교 2학년 은수의 이야기가 진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1992년 한국문인협회 작품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등단한 저자의 첫 창작동화이다. 각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뚜렷하고 주인공 은수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에 아이다움이 잘 살아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2002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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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바보우물

    저 자
    구민애
    출 판 사
    예림당
    출 판 일
    2003.01.13
    지 원 연 도
    2001

    인간 사회의 축소판인 아프리카 밀림과 동물에 대한 생생한 묘사가 압권인 「태양이 떠오르는 그 너머로」 등 7편의 동화가 수록된 구민애의 첫 동화집이다. 저자의 정확한 문장구사력은 2003년도에 국어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올해의문장상'을 수상한 것으로도 유감없이 증명되었다. 화가 이은천의 컬러 삽화를 곁들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욱 유발하고 있다. 문장이 간결 정확하며 절묘한 반전과 긴장감 있는 진행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을 받았으며 2001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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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문학 | 웃긴다 웃겨 애기똥풀

    저 자
    양인숙
    출 판 사
    도서출판 문원
    출 판 일
    2002.12.25
    지 원 연 도
    2002

    초록 풀과 꽃으로 단장한 봄과 푸른 빛이 넘쳐나는 여름 바다 이야기를 담고 있는 양인숙의 첫 동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의 시각이 차분하고 깊이 있으며, 다소 관념적이면서도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이 동시집의 큰 미덕이다. 김진화의 그림과 함께 총 47편의 동시가 수록돼 있다. 주제를 차분하고 깊이 있는 시각으로 바라보았다는 평을 받으며 2002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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