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 아동문학 | 6교시에 너를 기다려

    저 자
    성욱현
    출 판 사
    문학동네
    출 판 일
    2024.11.12
    지 원 연 도
    2022

    성욱현 작가의 첫 동화집 『6교시에 너를 기다려』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아이들의 일상 공간인 학교 곳곳에서 벌어지는 기묘하고 신기한 여섯 가지 사건을 담은 동화집이다. 환상과 현실의 시공간을 천연덕스럽게 연결하며 익숙했던 학교를 설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성욱현 작가의 작품은, 어린이들이 머무르는 교실이 “언제나 상상의 공간을 향해 개방”되어 있음을 포착해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을 낯설게 다루는 입체적 시선”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으며 2022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책안내
  • 아동문학 | 마음 아픈 사람들이 많은가 봐

    저 자
    우영원
    출 판 사
    푸른사상
    출 판 일
    2024.03.20
    지 원 연 도
    2023

    아이들을 향한 따스한 사랑과 관심을 담은 우영원 시인의 청소년시집 『마음 아픈 사람들이 많은가 봐』가 푸른사상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의 취업 준비 과정과 경찰관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은 성장통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 우영원 시인의 작품은 정체성을 모색하는 시기라는 청소년기의 특징과 맞물려, “화자의 성장 과정과 이웃과의 관계성을 체험적으로 드러낸 시적 의미가 크다”는 평과 함께 2023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책안내
  • 아동문학 | 엄마를 주문하세요

    저 자
    박경임
    출 판 사
    상상
    출 판 일
    2023.11.10
    지 원 연 도
    2019

    쉽고 간결한 언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포근하고 깊이 있는 세계를 구축해온 박경임 시인의 동시집 『엄마를 주문하세요』가 출간되었다. 간결하고 개성 있는 언어를 통해 지나치기 쉬운 작은 것들에게 존재 가치를 부여하며 서로서로 포용하는 세상을 담아낸 박경임 시인의 작품은 “독자에게 공감의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왔다”는 평과 함께 2019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책안내
  • 아동문학 | 여기도 봄

    저 자
    신혜영
    출 판 사
    문학동네
    출 판 일
    2023.05.24
    지 원 연 도
    2020

    “이 세상 어떤 것도 시가 될 수 있다”는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온 신혜영 시인의 첫 동시집 『여기도 봄』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신혜영 시인의 작품은 “탁월하게 조탁된 정갈함”과 “어린이 화자를 등장시키지 않으면서도 시인만의 세계를 살려나간 점” 등이 특히 돋보인다는 평을 받으며 2020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책안내
  • 아동문학 | 불량 수제자

    저 자
    이유리
    출 판 사
    위즈덤하우스
    출 판 일
    2023.03.30
    지 원 연 도
    2021

    이유리 동화작가의 신작 『불량 수제자』가 출간되었다.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개성 있는 인물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성장담이다. “탈북 청소년과 스포츠라는 신선한 제재의 결합과 속도감과 흡인력 있는 전개”를 높이 평가 받으며 2021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책안내
  • 아동문학 | 내가 꽃이 되는 날

    저 자
    김경련
    출 판 사
    고래책빵
    출 판 일
    2022.06.13
    지 원 연 도
    2021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세계를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관찰해온 김경련 시인의 첫 동시집 『내가 꽃이 되는 날』이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는 동시 60여 편이 5부로 나누어 실렸으며, 김경련 시인의 작품은 "독자가 공감할 만한 시가 많고 제재를 선택하고 다루는 방식이 폭넓다"는 평을 받으며 2021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책안내
  • 아동문학 | 어린 노인

    저 자
    안정민
    출 판 사
    이안재
    출 판 일
    2021.12.25
    지 원 연 도
    2020

    창작집단 푸른수염 대표이자 연출가,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안정민 극작가의 희곡집이다. 아름다운 것을 그 모습 그대로 꿰뚫어 보고, 아름다운 것을 그저 아름답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작가의 작품은 “개인의 정체성과 노인문제에 대해 삼국유사와 설화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특이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작품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으며 2020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책안내
  • 아동문학 | 별의 별

    저 자
    김경진
    출 판 사
    문학동네
    출 판 일
    2020.12.11
    지 원 연 도
    2018

    저마다의 운율로 살아가는 별별, 별의 별, 별 같은 존재들을 담은 김경진 시인의 동시집 『별의 별』이 출간되었다. 『별의 별』은 2013년 여름부터 2020년 여름까지 시인 주위의 사람과 사물, 자연이 품은 ‘시’를 고르고 기르고 얻어낸 것으로, 시인이 만난 ‘시적인 순간’을 함께할 수 있다. “기교에 기대지 않고 담백한 어조로 시적 형상화를 이루냈으며, 자신의 경험을 적절히 끌어들여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으며 2018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책안내
  • 아동문학 | 별빛 전사 소은하

    저 자
    전수경
    출 판 사
    창비
    출 판 일
    2020.10.08
    지 원 연 도
    2020

    전수경 작가가 지닌 고유한 색을 더욱 빛내는 두 번째 장편동화 『별빛 전사 소은하』가 출간되었다. 현실과 가상 세계, 지구와 우주 저편을 잇는 이야기 사사사이에 우리의 일상을 색다른 차원으로 바라보게 하는 상상력이 가득한 『별빛 전사 소은하』는 풍부한 과학적 지식과 섬세한 감성이 번갈아드는 서사를 지녔다. “작품을 안정적으로 통솔하고 있으며 전체적 완결성과 함께 어린이 독자에게 풍부한 독서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2020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책안내
  • 아동문학 | 도야의 초록 리본

    저 자
    박상기
    출 판 사
    사계절
    출 판 일
    2020.06.30
    지 원 연 도
    2019

    기존의 시적 전통을 일거에 허무는 개성적인 발성으로 평단은 물론이고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황인찬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 발간되었다. 4년 만에 펴낸 이번 시집은 일상의 사건들을 소재로 하면서 평범한 일상어를 날것 그대로 시어로 삼고 있다. 김동명, 김소월, 윤동주, 황지우의 시와 대중가요, 동요 등을 패러디한 작품들을 통해 시 속에 숨어 있는 시구나 노랫말을 찾아 읽는 색다를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더불어 치밀하게 짜인 단어와 구의 반복적 표현, 대화체의 적절한 구사 또한 흥미를 끈다. “예측할 수 없어서 자꾸 따라 읽게 되고 그러다 보면 이어지는 새로운 말들에 재미를 느끼게 된다”는 평을 받으며 2019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책안내
  • 아동문학 | 나한테 밑줄 한번 쳐 줄래

    저 자
    이준식
    출 판 사
    창비
    출 판 일
    2019.12.13
    지 원 연 도
    2016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학교에서 마주친 다양한 풍경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낸 동시들을 모은 이준식 동시인의 시집. 직업적 특성을 살려 시인은 어린이와 함께 생활하는 교사의 모습을 자주 담아냈는데 시인의 눈길이 닿는 대상을 지극한 눈길로 오래 바라보고 있어 따뜻한 기운이 독자의 마음에 온기를 불어 넣는다. 아이들의 심정을 잘 알아주고 대신 말해주는 시, 미처 모르던 자신을 깨닫게 해주는 시, 주변을 둘러보고 시야를 넓게 해주는 시라는 평가를 받으며 2016년 대산창작기금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책안내
  • 아동문학 | 수탉 몬다의 여행

    저 자
    김현서
    출 판 사
    문학동네
    출 판 일
    2019.02.25
    지 원 연 도
    2015

    1966년 계간 『현대시사상』으로 등단하고 두 권의 시집을 펴낸 김현서 시인의 첫 동시집으로 2015년 수혜작이다. 날고 싶은 수탉 몬다의 여정은 특별한 설명 없이도 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꽁꽁 뭉쳐 있던 마음들을 열어젖힌다. 이 마을에서 저 마을, 책 속과 책 밖, 동시의 안쪽과 경계 저 너머의 세계까지 가벼운 걸음으로 드나드는 과정은 읽는 이의 흥을 고취한다. 아름답고 즐겁기만 한 물컹팔랑 마을을 떠나려는 몬다의 여행은 어린이들뿐 아니라 지금 앉은 곳에서 벗어나고 싶은 순간이 있었던 모든 독자들에게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

    책안내
  • 아동문학 | 터널

    저 자
    이귤희
    출 판 사
    국민서관
    출 판 일
    2018.08.31
    지 원 연 도
    2017

    2017년 대산창작기금으로 등단한 이귤희 소설가의 첫 번째 동화. 일제 강점기, 일본이 자신들의 만행을 숨기기 위해 터널을 폭파해 마을 사람 전부를 죽인 역사의 현장으로 가게 된다면 어떨까? 『터널』은 잘못된 과거와 뒤틀린 현재를 바꾸기 위해 과거로 가는 주인공 선우의 여정을 그린다. “주인공이 왜곡된 현재를 바로잡고자 1945년 8월 15일로 돌아가서 과거 사건을 경험하고 할아버지의 비밀을 깨닫는 구성력, 빤하지 않은 인물 설정으로 흡입력을 놓치지 않은 것을 이 작가의 뛰어난 점으로 보았다”는 평을 받으며 2017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책안내
  • 아동문학 | 맹준열 외 8인

    저 자
    이은영
    출 판 사
    창비
    출 판 일
    2018.08.17
    지 원 연 도
    2018

    제12회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한 이은영 소설가의 장편소설. 아홉 식구 대가족의 유쾌한 여행기를 그린시끌벅적한 소동극이다. 소설의 주인공은 핵가족시대에 어딜가든 시선을 끄는 대가족의 셋째 아들 맹준열로, 가족과 자아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일곱 살 준열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녹아있다.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서사 전개가 흡인력을 높이고 인물의 성격이 잘 살아 있어 생동감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 대가족을 건사하느라 여행 한 번 해보지 못한 가족이 우여곡절 끝에 나섰다가 말썽 많은 여행길에서 겪는 이야기는 읽는 이의 마음을 애잔하게 하는 울림이 있다”는 평을 받으며 2018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책안내
  • 아동문학 | 수상한 북어

    저 자
    강지인
    출 판 사
    문학동네
    출 판 일
    2018.07.23
    지 원 연 도
    2011

    2004년 『아동문예』 신인상으로 등단한 강지인 시인의 새 동시집. "새 집으로 이사 온 날. 북어 한 마리 현관문 위에 매달고 가신 할머니. 두 다리 뻗고 주무신대요. 귀신 걱정 도둑 걱정 안 하신대요." 표제작 「수상한 북어」에 나타나듯, 따뜻함으로 가득한 세상을 그린 전작과는 다소 대조적으로, 아이들이 이따금씩 마주치게 되는 매우 “수상쩍은" 세상을 그려낸다. 이를 통해 일상에 의문을 품게 된 아이들이 보게 될, 보기를 희망하는 수많은 가능성이 내포된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다. 고른 작품 수준과 튼실한 기본기로 믿음을 준다는 평을 받으며 2011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책안내
  • 아동문학 | 딴생각하기 좋은 시간

    저 자
    김정수
    출 판 사
    문이당어린이
    출 판 일
    2018.07.20
    지 원 연 도
    2017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정수 시인의 첫 동시집. 가족, 친구, 이웃,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 등을 소재로 다양한 어린이들을 생동감 넘치게 등장시킨다. 예리하게 관찰하여 사실적으로 그려낸 아이들의 이야기는 친구 얘기처럼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동시적 완성도를 높인다. "전편의 수준이 고르고 잔잔한 시적 감흥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안정적이고 동시다웠다. 더욱이 아이의 눈으로 일상의 의미를 가볍게 되짚어보는 시적 묘미와 함께 삶에 대한 긍정적 사유의 건강함이 느껴지기도 했다"는 평을 받으며 2017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책안내
  • 아동문학 | 바다, 소녀 혹은 키스

    저 자
    최상희
    출 판 사
    사계절
    출 판 일
    2017.03.17
    지 원 연 도
    2016

    비룡소 블루픽션상, 사계절문학상을 받은 최상희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고독과 외로움, 설렘과 그리움, 상처와 치유에 관한 소설 여덟 편이 담겨 있다. 「방주」, 「잘 자요, 너구리」, 「고백」 등 단편 모두 간결하고 단단한 문장으로 상처와 치유에 관한 개성적이면서도 내밀한 이야기들을 하며 우리가 자주 잊고 살게되는 자신만의 진실한 감정을 꺼내게 한다. 코를 빠뜨리지 않는 직조의 기술로 무심하게 내뱉는 듯한 진술에도 여덟 편 하나하나가 마무리될 때마다 온전한 그릇에 담긴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는 평과 함께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2016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책안내
  • 아동문학 | 커다란 빵 생각

    저 자
    김개미
    출 판 사
    문학동네
    출 판 일
    2016.03.24
    지 원 연 도
    2014

    자신이 정말 개미일지 모르고, 지금의 삶이 “이끼 그늘에서 잠시” 쉬며 “사람이 된 꿈을 꾸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고 자백하는 시인. 김개미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으로 아이들이 서 있는 자리로 내려가 딱 아이들 마음 높이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얻은 언어로 쓰여진 작품이라는 평이다. 표제작 「커다란 빵 생각」은 제목 그대로, 트럭만큼 커다란 빵을 구워 그 안에 온몸을 던져 넣고 싶은 화자의 마음을 생생한 감각적 표현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이 소망하는 세계를 독창적인 발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4년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책안내
  • 아동문학 | 생각하는 감자

    저 자
    박승우
    출 판 사
    창비
    출 판 일
    2014.11.15
    지 원 연 도
    2012

    개성적인 시 세계로 주목받는 박승우의 동시집으로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풍자와 해학을 담아냈다. 동물과 식물을 의인화하여 지금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아픔과 부끄러움을 꼬집고 있으며, 아이들의 옆에 서서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다. 세상의 잣대를 치우고 아이들이 개개인의 아름다움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자연생명을 보는 순연한 눈길과 통찰력이 결합된 풍자적 톤이 폭넓은 공감을 자아내는 생명본색의 동심적 시편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책안내
  • 아동문학 | 개고생

    저 자
    이창숙
    출 판 사
    상상의 힘
    출 판 일
    2014.07.30
    지 원 연 도
    2010

    『무옥이』로 잘 알려진 이창숙의 첫 번째 단편동화집이다. 단편의 특성이 그러하듯, 작품들은 정교하게 잘 짜여진 이야기, 어린이들 삶의 단면을 날카롭게 보여주는 에피소드, 삶의 진정성에 깊이 가 닿고자 하는 진지한 주제, 아이들의 일상을 잘 그려낸 유머 등이 잘 섞여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집을 나가버린 개를 찾아가는 힘든 여정을 1인칭의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풀어낸 표제작 「개고생」을 비롯하여, 아이들의 심리가 잘 드러나는 가운데 반전의 묘미를 선사하는 「대장 마마」에 이르기까지 모두 8편의 정선된 단편들을 담고 있다.

    책안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