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8 교보인문학석강 : 프랑스 석학 초청 공개대담> 개최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8.04.17|조회 : 289

<2018 교보인문학석강 : 프랑스 석학 초청 공개대담> 첫 번째

“데이터 개방 : 민주주의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인가?


프랑스 사회학자이자 인터넷 전문가인 '도미니크 카르동'과 국내 데이터전문가들 공개대담

4 16일 월요일 저녁 7,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과 교보문고(대표 이한우),  프랑스대사관(대사 파비앙 페논)은 세계적인 인터넷 전문가이자 사회학자인 도미니크 카르동을 초청하여 <2018 교보인문학석강-프랑스 석학 초청 공개대담>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를 4 16() 저녁 7시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 “데이터 개방 : 민주주의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본 대담은 도미니크 카르동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하여, 이어서 국내 전문가들과의 대담으로 진행된다. 대담자로는 조용현 서울시 통계 데이터 담당 주무관, 권오현 민주주의적 온라인 플랫폼 Parti 창설자이자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 이삼열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이자 공공문제연구소장이 참여한다. 사회자로는 데이터 개방 전문가 박지환 오픈넷 상근변호사가 참여.

 이번 대담에서 이들은 데이터 개방에 대한 정의와 필요성, 한국과 프랑스의 데이터 개방 현주소, 데이터 개방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논의. 누구나 데이터를 이용, 접근, 재사용 가능하게 되는 데이터의 개방이 사회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향상시키고 국민 참여 및 국민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시민단체는 시빅테크(Civic Tech) 분야에서 어떤 시도를 하고 있는지, 궁극적으로 데이터 개방이 민주주의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양 국의 현재 상황과 의견을 교류한다.

 

- <교보인문학석강>의 일환으로 2016년 개최된 프랑스 석학 초청 강연회의 후속으로 열리게 되는 올해의 '프랑스 석학 초청 공개대담' 시리즈는 기존의 강연회 방식과 달리, 프랑스와 한국의 전문가들이 서로 대담하는 방식으로 포맷을 변경하여 보다 심도 있는 논의와 담론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데이터 개방, 페미니즘, 건축, 교육 등 한국과 프랑스의 현재 이슈와 밀접히 닿은 주제들을 다룸으로써 양 국 전문가들이 사유의 깊이를 더하고 동시에 양 국의 문화 교류와 우호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 교보인문학석강 - 프랑스 석학 초청 공개대담' 시리즈는 2018년 연중 수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 본 강연회는 350석 규모로 매회 무료참가로 진행되며, 자세한 안내 및 참가 신청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 www.daesan.or.kr또는 인터넷교보문고 문화행사 페이지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여유좌석이 있을 경우에 한하여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한불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입장은 강연 당일 오후 6 20분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