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0월 수요낭독공감 개최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7.10.12|조회 : 29

10월 “수요낭독공감”

 

11일 영등포점 티움 “시월에 물들다“

18일 영등포점 티움 “세상에 없던 무지개처럼”

25일 광화문점 배움 “사랑과 치유의 시학ㅡ재소자와 소년원 아이들이 쓴 시”

각각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 한국문예창작학회 주관으로 열려

 

가을향기 물씬 묻어나는 10월에도 문학인들이 시민들과 함께 문학작품을 읽고 이야기하는 “수요낭독공감”이 서점에서 펼쳐진다.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과 교보문고(대표 이한우),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공동주최하며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 한국문예창작학회를 주관으로 교보문고 영등포점 티움과 광화문점 배움에서 개최된다.

10월 낭독공감은 11일 영등포점 티움 오후 7시 한국시인협회 손한옥, 박완호, 우대식 시인의 “시월에 물들다” ▲18일 영등포점 티움 오후 7시 한국작가회의 강혜빈, 김은지, 한연희 시인의 “세상에 없던 무지개처럼” ▲25일 광화문점 배움 오후 7시 한국문예창작학회 이승하, 손옥자, 허전, 서경숙, 이지호, 김효숙 시인의 “사랑과 치유의 시학ㅡ재소자와 소년원 아이들이 쓴 시”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25일 광화문점 배움에서 열리는 한국문예창작학회 주관의 낭독공감 "사랑과 치유의 시학"은 특정 시인의 시집이 아닌 재소자와 소년원 아이들이 쓴 시의 낭독과 작가와의 대화로 꾸며진다. 1948 4 1일 창간되어 통권 439호가 출간된 재소자들의 종합문예지 『새길』에 수록된 시들을 낭독함으로써 재소자들의 참회와 용서, 치유와 극복의 매개체가 되고 있는 시의 특별한 의미와 감동을 되새길 예정이다. 지난 6년 동안 『새길』에 투고된 문예작품을 심사하고 있는 이승하, 이지호 시인과 다년간 교도소, 구치소, 소년원 등을 다니며 시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허전, 손옥자, 서경숙, 김효숙 시인이 낭독과 대화에 참여한다. 이승하 시인의 시집 『감시와 처벌의 나날』과 소년원 시치료 시 모음집( 1집 및 제 2),  『새길』에 수록된 시들을 낭독하고, 다년간 재소자들을 만났던 색다른 경험도 나눌 예정이다.

 

“수요낭독공감”은 우리 생활에 낭독문화가 자리 잡게 하기 위한 취지에서 2013년 처음 시행되었다. 이후, 정례화된 낭독행사를 통해 각 문학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많은 작가들을 대중에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책으로만 만나던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독자들과 일반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낭독공감 행사는 한국작가회의,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문예창작학회 등 대표적인 문학단체들이 주관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소통한다. 낭독공감은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공휴일 및 연휴 전후 제외)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영등포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aesan.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10월 낭독회 일정 -

일 정

주 관

초청 작가

낭독주제

10 11()

오후 7

영등포점

한국시인협회

손한옥, 박완호, 우대식 시인

“시월에 물들다”

10 18()

오후 7

영등포점

한국작가회의

강혜빈, 김은지, 한연희 시인

“세상에 없던 무지개처럼”

10 25()

오후 7

광화문점

한국문예창작학회

이승하, 손옥자, 허전, 서경숙, 이지호, 김효숙 시인

“사랑과 치유의 시학ㅡ재소자와 소년원 아이들이 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