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7년도 <교보인문학석강> 두 번째 강연 개최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7.09.13|조회 : 12

 
2017년 두 번째 교보인문학석강


김희준 교수 3회 연속 강연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9월 14일(목) : 빅뱅의 핵합성


9월 21일(목) : 별의 핵합성


9월 28일(목) : 생명의 탄생과 진화


오후 7시 30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과 교보문고(대표 이한우), 교보생명은 김희준 교수를 초청하여 2017년도 <교보인문학석강> 두 번째 강좌를 9월 14, 21, 28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김희준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는 쿼크-원소-화합물-세포-인간으로 이어지는 생물학적 진화에 따른 우주적 드라마의 기승전결에 대해 3주에 걸쳐 강연할 예정이다.


일시


소주제


강연자


9월 14일(목)


오후 7시 30분


빅뱅의 핵합성


“우리는 우주의 기원에서부터 출발한다”


김희준


(서울대 명예교수,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


9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별의 핵합성


“우주 공간을 가득 채운 생명의 씨앗, 별을 만나다”


9월 28일(목)


오후 7시 30분


생명의 탄생과 진화


“우주적 드라마의 완결체 인간이 탄생하다”


 


제1회: 빅뱅의 핵합성 - 우리는 우주의 기원에서부터 출발한다


138억 년 전 우주는 대폭발로 시작되었다. 이것이 우주의 기원이고, 우리 자신의 기원이다. 초기 우주에서 태어난 쿼크는 강한 핵력으로 조합을 이루어 양성자, 즉 수소의 핵과 중성자를 만들었고, 처음 3분 사이에 중성자를 매개로 두 개의 양성자가 결합하여 헬륨을 합성했다.


제2회: 별의 핵합성 - 우주 공간을 가득 채운 생명의 씨앗, 별을 만나다


수 억 년 후에 별이 태어나고 진화하면서 후일 생명을 탄생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할 탄소, 산소, 질소, 인 등 무거운 원소들이 합성되어 빅뱅 핵합성을 계승한다. 별에서 만들어진 원소들은 초신성 폭발을 통해 우주 공간으로 퍼져나가 생명의 씨앗이 된다.


제3회: 생명의 탄생과 진화 - 우주적 드라마의 완결체 인간이 탄생하다


우주의 나이가 100억 년 정도 되었을 때 지구상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난다. 자신을 복제할 수 있는 DNA가 나타나서 변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다. 이 DNA의 변화를 통해 종이 변화되고, 38억 년 후에 인간이 태어나 우주적 드라마는 완결된다.


이번 강연을 맡은 김희준 교수(서울대)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한 후 시카고대학에서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MIT 생물학과 박사후 연구원, 하버드 의대 연구원, 프래밍햄 주립대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및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로 있다. 서울대에서 15년 동안 비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한 ‘자연과학의 세계’는 2012년 SBS,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학 100대 명강의’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2005년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에 선정되었으며, 2006년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학술위원장 역임 및 2007년 서울대 교육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철학적 질문 과학적 대답』『기원』『생명의 화학/삶의 화학』 등이 있다.


본 강연회는 3백석 규모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안내 및 참가 신청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교보문고 인문학석강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강연 당일 7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일반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된 <교보인문학석강>은 분야별로 3회 연속 강연을 진행하여 다양한 분야와 주제를 심도 깊은 강연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삶과 인문학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지혜를 제공하게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