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10회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작 선정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1.12.14|조회 : 10353

 
 
 

◈ 보 도 자 료 ◈

 

(2011. 12.14)

 

 

10회 대산대학문학상 당선자 6명 선정

 

시 전효정(연세대) / 소설 조우리(중앙대)

희곡 김경민(중앙대) / 평론 윤재민(동국대)

                   시나리오 강서현(한국외대) / 동화 이진하(중앙대)

상금 각 5백만원, <창작과비평> 봄호 등단, 부상으로 해외문학기행

2012 1 10() 오후4시 교보컨벤션홀에서 시상식 개최

 

 

-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과 창비(대표 고세현)는 패기 있고 실험정신 넘치는 젊은 작가와 작품을 발굴하여 우리 문학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온 대산대학문학상의 10번째 당선자들을 선정하였다.

10회 대산대학문학상 당선자와 당선작은 

           전효정(연세대 인문과학부1)「산책하는 이의 즐거움」외 4

 소설       조우리(중앙대 국문4) 「개 다섯 마리의 밤」 

 희곡       김경민(중앙대 연극영화학부4) 「섬」

 ▲평론       윤재민(동국대 국문4) 「힙스터의 정치학-그녀에게 쇼파르를 허()하라」

 시나리오 강서현(한국외대 영미문학4) 「블랙아웃」

 동화       이진하(중앙대 문창4) 「우유도둑」외 1

 으로 총 6개 부문에서 6명의 대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심사결과 ▲시부문은 틀에 얽매이지 않은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솜씨가 돋보인 전효정의 「산책하는 이의 즐거움」 외 4편 ▲소설부문은 어딘가 모호하고 불분명한 것, 다 말하지 않는 것 등을 통해 느껴지는 여백이 오랜 여운을 남기는 조우리의 「개 다섯 마리의 밤」▲희곡부문은 압축과 상징을 통해 뛰어난 상상력을 발현하고 비극적인 세계관 속에서 희망에 대한 작은 틈새를 열어놓은 김경민의 「섬」▲평론부문은 예민한 시대감각과 이를 자기식으로 개념화하려는 도전적인 패기가 발랄하게 전해지는 윤재민의 「힙스터의 정치학 - 그녀에게 쇼파르를 허()하라」▲시나리오부문은 지문의 문장력이 탁월하고 구성 및 캐릭터 설정이 세밀하여 쉽게 읽히면서도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강서현의 「블랙아웃」▲동화부문은 평범하고 사소한 소재를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로 이끌어내는 힘 있는 문체와 따뜻한 유머를 통해 작가적 재능을 엿볼 수 있었던 이진하의 「우유도둑」외 1편이 선정되었다. 

 

-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자는 등단과 함께 각 5백만원의 상금과 부상으로 해외문학기행이 주어진다. 또한 당선작은 <창작과비평> 2012년 봄호(* 동화는 <창비어린이>)에 수록된다. 시상식은 2012 1 10() 오후 4시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 부상으로 주어지는 해외문학기행은 2012 1월 하순 경 실시하며 대산문화재단이 그동안 국제사업을 통해 구축해 온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당 지역의 문학관련 기관, 한국학 설치 대학을 방문하고 외국 문인과의 대화 등을 갖는 한편, 저명 문호들의 작품 무대 등 문학 유적을 돌아본다. 참가자들은 문학기행 종료 후 계간지 <대산문화> 2012년 봄호를 통해 문학기행문을 발표한다.

 

- 심사위원은 다음과 같다.

  시 부문 : 고형렬(시인), 김소연(시인), 이윤학(시인)

  소설 부문 : 김숨(소설가), 김종광(소설가), 조경란(소설가)

  희곡 부문 : 최진아(연출가, 극작가), 최창근(극작가)

  시나리오 부문 : 이정향(영화감독)

  평론 부문 : 최원식(평론가, 인하대 교수), 진정석(평론가)

  동화 부문 : 김이구(동화작가), 선안나(동화작가)

 

- 각 부문별 심사평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daesan.or.kr)의 새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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