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1 프랑스문학기행 실시 - 발자크, 위고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까지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1.09.30|조회 : 8070



◈보 도 자 료 ◈

(2011.09.28)


수신 : 문화부 문학담당기자

제목 : 2011 프랑스문학기행 실시 - 발자크, 위고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까지

발신 : 대산문화재단(전화: 721-3203, 팩스: 725-5419) 담당 이현지



 

 

대산문화재단, 교보문고

2011 프랑스문학기행 실시

발자크, 위고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까지

 


-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5박 7일, 프랑스 파리 및 뚜르 지방 방문

- 위고기념관과 뤽상부르공원, 사셰성관 등 발자크와 위고의 작품무대 답사

- 『개미』, 『나무』, 『신』의 베르나르 베르베르와의 만남도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 www.daesan.or,kr)과 교보문고(대표 김성룡, www.kyobobook.co.kr)은 오는 10월 22일(토)부터 10월 28일(금)까지 5박7일 일정으로 프랑스문학기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랑스문학기행은 프랑스의 문호 오노레 드 발자크의 대표작 『고리오 영감』, 『골짜기의 백합』과 빅토르 위고의 『파리의 노트르담』, 『레미제라블』의 문학 현장인 파리와 뚜르 지역을 둘러본다. 또한 『개미』, 『나무』 등 프랑스 대표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의 만남도 갖는다.


이번 문학기행에서는 빅토르 위고가 오랫동안 거주하였던 집인 위고 기념관, 작품 속 배경지인 노트르담 성당, 오노레 드 발자크의 『골짜기의 백합』집필 장소였던 루아르의 아름다운 사셰 성관 등을 방문한다. 이번 여행은 문학적 스토리텔링과 접목시킨 것으로 프랑스 근대문학을 상징하는 두 거장인 발자크와 위고의 생애 및 작품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여행 참가 독자와의 만남은 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며, 11월 초에 출간되는 베르베르의 신작『웃음』에 대한 작품 이야기와 작가와 독자가 함께하는 낭독회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0월 8일까지 인터넷교보문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북클럽회원일 경우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책’과 ‘여행’이 결합된 ‘문화여행’의 일환으로 새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터키문학기행’, ‘러시아문학기행’, ‘설국문학기행’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매회 참가 문의 및 신청 수가 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kyobobook.com/culture/cultureClassicDetail.laf?serviceGb=TRV&serviceCd=TRV00159을 참고하면 된다. 끝.


 

 

*참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1961년 툴루즈에서 태어나 툴루즈1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였고, 국립언론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기도 하였다. 졸업 후에는 주간지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과학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하였다. 베르베르의주요 작품으로는 개미의 시각에서 인간 문명과의 조우를 그리고 있는『개미』, 인간 행위의 근본적 동기를 추적한『뇌』, 기발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나무』,『신』 등이 있다. 베르베르의 상상력 속에서 탄생한 기상천외한 작품들은 3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2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 주요 방문지


 

오노레 드 발자크 (1799-1850)

19세기 전반 프랑스의 소설가로 사실주의의 선구자이다.

대표작으로는 『인간희극』이라는 종합적 제목 아래『고리오 영감』『골짜기의 백합』『외제니 그랑데』등이 있다.


▸뚜르 루아르의 사셰 성관


: 발자크가 『골짜기의 백합』을 완성하였던 곳. 앵드르 천을 끼고 있는 이 지역에 소설의 배경이 되는 곳이 많다.


▸발자크의 집


: 발자크가 파리에서 살던 집들 중에서 유일하게 남은 곳. 많은 원고들, 유품들을 볼 수 있으며, 평생 빚에 시달리던 발자크는 빚쟁이가 오면 변장을 하고 오른쪽 담 밑에 있는 뒷문으로 빠져 나가곤 했다.

 

빅토르 위고 (1802-1885)

프랑스의 낭만파 시인, 소설가 겸 극작가이다.

가장 대중적인 프랑스 작가인 그의 대표작으로는 『파리의 노트르담』『레미제라블』등이 있다.


▸위고기념관


: 위고가 망명을 떠나기 전까지 오랫동안 거주하였던 집.


▸ 노트르담 성당


: 에스메랄다를 향한 성당 종지기 콰지모도의 순수한 사랑을 다룬 위고의 『파리의 노트르담』의 배경이 되는 성당.

▸ 뤽상부르 공원


: 『레 미제라블』의 장발장이 코제트를 데리고 매일같이 산책을 나가던 공원으로 여기서 코제트는 마리우스를 만나게 된다.


▸ 팡테옹


: 위고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노동자들에 의해 운구되고 싶다는 그의 유언에 따라 수많은 평범한 시민들의 애도 속에서 개선문에서 팡테옹으로 이르는 국장의 장례 행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