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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학생아시아대장정 “독립의 뿌리를 찾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9.07.26|조회 : 312

“독립의 뿌리를 찾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31 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해외에서 가장 먼저, 가장 활발하게 항일독립운동이 펼쳐진 연해주 지역 탐방

  

대산문화재단과 교보생명이 공동 주최하는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7 25() 개최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7 8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로 이해하고 바람직한 아시아의 미래상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현장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은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올해 주제로 ‘독립의 뿌리를 찾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선정하였다.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은 블라디보스톡, 우수리스크, 크라스키노, 하바롭스크 등 러시아 연해주 지역을 탐방한다이번 대장정에 참가하는 60(남학생 30, 여학생 30)의 대원은 국내외 대학생 1만여 명이 신청한 가운데 3차에 걸친 공개 전형을 통해 선발되었다. 대원들은 약 한 달간 온라인 준비 교육을 받았으며, 7 23()부터 25()까지 교보생명 연수원인 계성원에서 리더십 캠프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다.

 

대원들은 7 25()부터 8 1()까지 7 8일간 연해주 일대를 탐방하게 된다. 연해주 지역 독립운동 및 임시정부 관련 유적 탐방, 고려인과의 교류 활동, 극동러시아 문화체험 및 루스키섬 트레킹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의 정신인 창의성, 리더십-팔로워십, 협동정신을 체득한다. 또한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탑승하여 한반도에서 중국, 러시아, 유럽으로 이어질 선로를 상상하며 미래를 그려볼 예정이다.

 

대장정이 끝난 후에는 ‘아시아프론티어클럽’ 회원이 되어 대산문화재단과 교보생명에서 개최하는 사회봉사와 문화체험, 리더십-팔로워십 교육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가한다.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의 진행 상황은 홈페이지 http://daejangjung.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