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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산문학상 수상자 발표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1.11.01|조회 : 13705

 

▲ 제19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시   부문 : 『종이』 신달자 作
소설 부문 : 『이별하는 골짜기』 임철우 作
희곡 부문 : 「미친극」 최치언 作
평론 부문 : 『문학과 시대현실』 염무웅 作
번역 부문 : 獨譯 『Schwertgesang 칼의 노래』(김훈作) 하이디강, 안소현 共譯

▲ 심사위원
 - 시 부문 : 김승희 김인환 김종해 신경림 정과리
 - 소설 부문 : 강석경 박범신 최인석 홍기삼 홍정선
 - 희곡 부문 : 김윤철 박근형 송현옥 이강백 이만희
 - 평론 부문 : 김치수 김현자 서경석 성민엽 최원식
 - 번역 부문 : 김선희 안삼환 이기식 최민숙 카이 쾰러
 
▲상금
 - 소설부문 5천만원, 시 희곡 평론 번역 부문 각 3천 만원(총 1억 7천만원)
 
▲시상식
 - 11월 25일(금) 오후 6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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