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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제2회 메세나 대상 수상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01.10.15|조회 : 9048




 

대산문화재단(교보생명)

 

제 2 회 메세나 대상(대통령상) 수상
 

  교보생명은 1992년 대산문화재단을 설립하여 대산문학상, 문학인 창작지원, 한국문학 번역지원, 외국문학 번역지원, 대산 청소년문학상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국문학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산문학상은 국내 창작문학활동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시, 소설, 희곡, 평론, 번역 등 5개 부문에서 매년 1억5천만원의 상금을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문학상입니다. 아울러 미래 한국문학을 이끌어나갈 문학영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대산 청소년문학상은 지금까지 500여명의 수상자에게 총 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9권의 작품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우리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에서는 110명의 번역자에게 총 10억원을 지원하여 35건의 작품이 해외에서 출판되었으며, 외국문학 번역지원 사업을 통해 9개 언어권에서 매년 14개의 작품을 번역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제문학교류, 2000 서울 국제문학포럼 등의 기획사업, 전국 청소년연극제, 학술문화행사 지원, 교보문고와 함께하는 책사랑운동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산문화재단 뿐 아니라 교보생명은 농촌문화창달을 위해 1991년 대산농촌문화재단, 국민교육진흥과 환경교육 지원을 위해 1997년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을 설립하여 각종 공익 문화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다른 문화예술단체나 방송사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행사에 연평균 20억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보생명의 국가와 사회에 대한 기업이윤의 환원과 "대산문학상을 가장 크고 권위있는 종합문학상이 아니라 모든 문학인이 받고 싶어하는 문학상으로 만들어가겠다" 라고 밝힌 신창재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의 공익 문화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가 높이 평가되어 이번 제 2회 메세나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메세나(Mecenat)란 기업의 문화•예술•스포츠 지원, 사회적•인도적 측면의 공식적인 예술후원사업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로마 아우구스투스 황제 시대 유명한 예술 후원자였던 가이우스 클리니우스 메세나스(Gaius Clinius Maecenas: BC 7-8)의 이름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미국의 카네기홀, 록펠러재단 등이 대표적인 메세나 활동의 예입니다. 이미 미국, 일본, 유럽 등지세는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과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메세나 활동이 활발하며 국내에서도 1994년 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가 결성돼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 대산문화재단 임직원 일동은 깊은 관심과 참여로 대산문화재단과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한국문학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