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100주년 문학인 기념 문학제

사업결과

2014년
주요사업
탄생 100주년을 맞아 2014년 선정된 작가는 김광균, 김사량, 오영수, 유항림, 이용악, 장만영이다. 이들의 문학은 최소한의 문화적 공간조차 사라져가던 1930년대 식민치하에서 모더니즘과 만나 서로 다르게 발화되었다. 이에 기획위원회는 올해의 주제를 “한국문학, 모더니티의 감각과 그 분기(分岐)”로 선정하였다. 이 주제를 바탕으로 심포지엄에서는 대상 작가들의 서로 다른 대응들을 근대성과 관련지어 살피는 의미있는 발제가 이어졌다. 또한 김광균, 오영수, 장만영 등의 유가족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아버지로서의 문인들에 대한 추억을 청중에게 들려주었다.
올해 ‘문학의 밤’ 행사는 서울특별시의 ‘詩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사업과 연계하여 마임, 낭송, 노래 공연, 무용, 영상시, 영상소설 등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시학회와 공동 주최한 '김광균・이용악 학술회의' 에서는 두 작가의 생애와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발표 및 토론을 통해 그의 문학세계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제고시켰고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연구소와 공동 주최한 ‘김사량 국제학술회의’에서는 다각적인 해석을 통해 김사량이 동아시아에서 차지하는 의미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국근대문학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자료를 축적하기 위해 심포지엄의 발제문과 토론문 그리고 작가들의 연보와 연구서지가 실린 논문집을 발간하였다.
심포지엄
-일시 : 2014년 5월 8일(목)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
-장소 :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세미나실
-주제 : 한국문학, 모더니티의 감각과 그 분기
-주제 및 참가자
주제 및 참가자
시간 주제 발제 토론 사회
10:30~11:00 총론 윤지관(덕성여대) 홍기돈(가톨릭대)
11:00~11:50
장만영 유성호(한양대) 김진희(이화여대)
11:50~12:40 오영수 김종욱(서울대) 이경재(숭실대)
14:00~14:50 김광균 오형엽(고려대) 이재복(한양대) 서영채(서울대)
14:50~15:40
이용악 이상숙(가천대) 박수연(충남대)
15:50~16:40 김사량 서영인(경희대) 서재길(국민대) 곽효환(대산문화재단)
16:40~17:30 유항림 정주아(서울대) 신수정(명지대)
문학의밤
-일시 : 2014년 5월 9일(금) 오후 7시 30분~9시
-장소 : 연희문학창작촌 야외무대
-주제 : 너의 사투리로 때 아닌 봄을 불러 줄게
-내용 :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유가족과의 만남, 작품 낭독회, 마임 및 연극 공연 등을 진행
김광균 ・ 이용악 학술회의
-일시 : 2014년 5월 24일(토) 오후 12시 50분~오후 6시
-장소 : 아주대학교
-공동주최 : 한국시학회
-내용 :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김광균, 이용악의 작품 속 모더니즘과 리얼리즘을 재조명
김사량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일시 : 2014년 6월 28일(수) 오후 2시~6시 30분
-장소 : 카이스트
-주관 :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내용 : 김사량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문학과 일본, 중국문학 사이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
논문서지집 연구 출판
-제목 : 한국문학, 모더니티의 감각과 그 분기(分岐)
-출판사 : 민음사
-수록내용 : 김광균, 김사량, 오영수, 유항림, 이용악, 장만영을 주제로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발제, 토론문과 위 작가들의 생애, 작품 연보, 연구서지 수록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 문학제 집행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