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사업

사업결과

2005년
재외동포 문학상 Literary Awards For Overseas Koreans
재단은 재외동포재단과 공동으로 제7회 재외동포문학상을 공동주최하였다.

재외동포문학상은 사회문화적 환경이 각기 다른 재외동포들의 문학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폭넓은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한글작품 공모를 통한 재외동포 사회 내 한글 사용 및 보급을 촉진하고, 재외동포 청소년의 한글 학습동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최측은 시, 소설, 수필, 체험수기 등 4개 부문에 걸쳐 각각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를 한 명씩 선정하였다.

16개국에서 95명이 응모한 시 부문 대상에는 김은자(미국)씨의 ‘남자미용사 J', 9개국 33명 응모한 소설부문 대상에는 성우제(캐나다)씨의 ‘내 이름은 양봉자’, 16개국 77명이 응모한 수필 부문 대상에는 강갑중(미국)씨의 ‘비둘기 알’, 11개국 30명이 응모한 체험수기 부문 대상에는 진경자(독일)씨의 ‘흘러간 세월의 강 언덕에 앉아’가 각각 뽑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백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백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되었으며, 수상자들은 심사위원과 함께 10월 23일부터 2박 3일간 열린 제주문화기행에 참가하였다. 시상식은 10월 20일 서울교육문화회관 야외무대에서 ‘2005 한민족문화공동체대회’ 개막식과 함께 열렸다. 수상작은 『재외동포 문학의 창』이라는 이름으로 책으로 묶여 발간되었다.
심사위원(가나다순)
시 부문 : 장대송(시인), 정호승(시인), 천양희(시인)
소설 부문 : 구효서(소설가), 방현석(소설가, 중앙대교수), 오정희(소설가)
수필 부문 : 고형렬(시인), 공지영(시인), 한수산(소설가, 세종대교수)
체험수기 부문 : 공선옥(소설가), 서종택(소설가, 고려대교수), 최인석(소설가)
제7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자
제7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자
시상 부문 성명 거주국 작품명
대상 김은자 미국 남자미용사 J
우수상 김선진 미국 저무는 길 위의 산책
소설 대상 성우제
캐나다 내 이름은 양봉자
우수상 최영자 중국 마이허
수필 대상 강갑중 미국 비둘기 알
우수상 이상기 인도네시아 그때는 내게도 아버지가 있었다
체험수기 대상 진경자 독일 흘러간 세월의 강 언덕에 앉아
우수상 장미란 캐나다 숲속 나라 빗물 동네